[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중우엠텍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획기적인 유리 혁신이 일어나게 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에게 연구개발비를 지원한 덕택에 늘어나는 유리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중우엠텍은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유리에 마이크로 단위의 구멍을 뚫을 수 있는 LMCE(Laser Modification Chemical Etching)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유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나 크랙 없이 가공이 효율적으로 가능해져 폴더블 휴대전화나 접히는 유리 등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중우엠텍은 이번 경기도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GMF 제품도 개발했다. GMF는 Glass Mid Frame의 약자로 잘 접히고 늘어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중우엠텍은 이 같은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미세 유리 가공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성수 ㈜중우엠텍 사장은 이번 기술개발 성공을 바탕으로 폴더블 휴대전화에 활용되는 다양한 유리가공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술개발에 매진할 것이다라며 대기업이 갖지 못한 특수기술을 내세워 누구나 인정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향후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우엠텍은 2004년 첫 출발을 알린 뒤 소재광학 부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시장 변화에 따라 신기술 연구개발에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유리 가공 부품 전문기업으로 사업 개편을 추진했고 글로벌 유리 가공업체와 경쟁하며 기술력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파인

복잡하고 철거하기 힘들었던 광케이블을 획기적인 방법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는 경기도기술개발 사업 덕분인데, 해당 사업으로 1억3천900만원을 지원받은 ㈜파인이 새로운 광케이블(광 점퍼코드)을 개발해낸 것이다. 통상적으로 광케이블 전성로 구간을 열어보면 수많은 선들이 꼬여있거나 철거되지 않은 광케이블이 많아 새로 설치하기도, 철거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 이유는 현재 2㎜, 2.4㎜, 3㎜ 크기의 케이블 하나당 하나의 장비만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장비가 복잡해지고 늘어날수록 광케이블 역시 얼기설기 뒤섞여 종래에는 철거마저 힘들어지게 된다. 이에 ㈜파인은 4㎜ 광케이블에 24가닥을 만들어서 동시에 24개의 장비에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케이블마다 빛으로 구별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반대쪽에서도 어떤 케이블인지 확인이 가능하고 손쉽게 철거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파인의 이번 제품 개발을 통해 더 효율적인 장비 연결, 통신증가에 따른 대응, 광선로 공간 부족현상 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무선 통신망의 효율적인 사용에도 획기적인 역할을 하는 등 다양한 업계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심재혁 ㈜파인 대표이사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해당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번 제품을 통해 각 통신사 등 환경개선을 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술개발’ 견인

■ 안전성국산화차세대 기술 개발 성공 올 한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개발하면서 다양한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먼저 (주)부명은 경기도로부터 5천만원의 기술개발사업 지원비를 받아 건설현장의 특정 재질과 두께 등을 분석하는 무선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건설현장에 쓰이는 안전고리와 접목 근로자들이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안전고리를 결박을 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으면 경보를 보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게 해준다. 주식회사 옵토전자는 수입에만 의존하던 장비를 국산화한 대표적인 기업이다. 주식회사 옵토전자는 이번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광기반 레이저 의료기기용 회절광학소자 기술개발 국산화에 성공했다. 쉽게 말해 레이저 기술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술은 빛의 다양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레이저가 뿜어져 나오는 도구에 한계가 있어 일직선의 레이저밖에 쏘지 못했다면 광기반 레이저 의료기기용 회절광학소자 기술을 통해 다양한 빛의 굴절을 일으키는 것이다. 특히 이와 유사한 기존의 제품은 독일 유럽 이스라엘 등의 의존도가 높았는데 이번에 주식회사 옵토전자에서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정밀한 레이저 기술을 요구하는 국내 기업들의 수요를 맞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기술개발을 통해 정수장 안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사례도 있다. (주)하이클로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지원받아 보다 안전한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를 개발해냈다.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는 기존의 정수장에서 쓰이는 제품보다 암 유발물질과 빈혈유발물질의 생성을 억제한 최고품질의 유효염소농도 1만(1%)mg/kg의 1종 차염을 생산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 과학기술 통합 페스티벌 대성공 도민 호응 경기도 과학 미래 비전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2021 경기도 과학기술 통합 페스티벌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 화려한 과학 하모니를 이뤘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ㆍ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RRC)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R&D 우수성과 사례 발표회 △R&D 성과전시회 및 과학체험 행사 △사이언스 스타 정기과학교실 성과발표회 △명사 과학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VRㆍAR 체험관에는 이를 즐기기 위한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성과 전시관에서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됐다. 또 경기도가 올해 신설한 제1회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시상식도 열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병행 도민이 즐거운 행사로 마무리됐다. 수상자는 경기도 과학기술인상(대학부문): 한양대학교 방진호 교수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연구기관부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용문 팀장 경기도 과학기술인상(기업부문): 아모레퍼시픽 김주원 수석연구원 경기도 젊은 과학자상: 아주대학교 이상운 교수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윤은영 연구실장 경기도 과학기술 공로상: 한국원자력 안전재단 김성욱 팀장이다. 이번 성과박람회에는 VRㆍAR 체험관 시상식 등에 힘입어 온ㆍ오프라인으로 평균 1천200여명이 방문 도민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 경기도기술개발사업 성공 비결은 세밀한 조사분석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매년 외부 전문기관의 성과활용현황 조사분석을 통해 매출성과 고용창출 특허 기타 지식재산권 등의 성과를 추적ㆍ관리하고 있다. 기업의 매출액은 매출계약서 세금계산서 및 기업재무제표 등을 전수 확인한다. 지식재산권의 경우 특허 증빙자료 및 R&D특허센터 RIPIS시스템을 검증하고 논문 등은 RISS 등의 검색 확인을 통해 철저히 검증관리하고 있다. 특히 2008년 기술개발자금 지원 이후 2019년까지 기술개발사업 지원이 완료된 성공 종료과제 645개 R&D과제 대상으로 과제종료 이후 1~3년간의 기술적 경제적 공공적 성과 등도 다각도로 분석 제언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645개 과제의 성과를 분석해본 결과 특허창출 총 1천372건 신규 고용창출 6천142명 기업 매출창출 6천521억원으로 투입액 대비 평균 5.9배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지원금 1억원 당 성과에 대한 생산성 분석 결과에서는 경제적 성과 5.89억원 신규 고용창출 5.55명 특허 1.24건 논문 0.59건 기타 지식재산권 0.59건으로 경기도의 지역밀착형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효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 R&D자금 1억원을 투입하면 이를 수행한 기업은 평균 5.9억 원의 매출을 실현하는 것이다. 최서용 도 과학기술과장은 공정성 투명성 자율성을 준수하며 도내 중소기업 연구인들이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R&D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가겠다며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 불확실한 미래에 먼저 대응하여 경기도 전반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싸이너스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CR장비의 국산화가 이뤄졌다. CR장비는 폭발물 의심물 등을 엑스레이로 촬영한 뒤 디지털 이미지로 스캔하는 장비인데, 통상적으로 육군, 해군, 공군 등 군부대와 공항에서 사용된다. 주요 기관에서 쓰이는 만큼 중요도가 높은 장비임에도 그동안 해외수입에만 의존해 수리나 구매 등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번에 ㈜싸이너스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해당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수리, 구매부분에 있어서 획기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싸이너스가 이번 CR장비 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의 연구개발비 지원과 ㈜싸이너스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이 함께 합쳐졌기 때문이다. ㈜싸이너스는 엑스레이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 장비를 만드는 제조사인데, 이를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도 자체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메디컬 영역에서 인체와 동물용 장비도 보유하고 있고 전세계 40여개국에 수출까지 하고 있는 곳이다. 이 같은 기술력에 경기도의 든든한 뒷받침이 제공, 장비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경쟁력 있는 폭발물 탐지(EOD)도 가능하게 됐다. 이에 힘입어 ㈜싸이너스는 향후 2년 안에 비파괴 검사 제품과 치과용 제품까지 개발 완료해 디지털 엑스레이 관련한 모든 솔루션을 보유한 회사로 발돋음 하기 위해 불철주야 달리고 있다. 이경우 ㈜싸이너스 대표이사는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이 제품 개발에 든든한 힘이 됐다면서 이번 CR장비 국산화 성공에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엑스레이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제품 제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이노피아테크

이노피아테크 대표이사 경기도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복잡했던 유선의 불편함을 없애는 것은 물론 영상의 화질을 고품질까지 유지할 수 있는 방송미디어 단말기가 나왔다. 이를 통해 1인가구나 중소사업장 등의 협소한 환경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미디어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일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이노피아테크에서 경기도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초소형 디바이스 제품 덕분이다. 정확한 과제명은 무선다중 수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방송수신장비 국산화로 말그대로 선이 없는 셋톱박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무선으로 콘텐츠를 수신하기 때문에 설치와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 장점이고, 소형화됐지만 4K 해상도의 IPTV,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고화질 콘텐츠를 무선수신하며 TV로 시청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제품이 개발될 수 있었던 데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의 도움도 컸다. 경기도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은 부분도 있었지만 제품에 내장되는 장치의 납기가 지연되면서 제품개발이 같이 늦춰지게 됐는데, 경과원에서 3개월의 개발기간 연장 승인 조치를 취해 차질 없이 제품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장만호 ㈜이노피아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제품 개발은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의 힘이 컸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세계 5대 지능형 홈디바이스 업체 진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노피아테크는 지난 2000년 3월 설립됐으며, 임베디드 시스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홈디바이스 개발 전문업체다. 주력제품은 초소형 지능형 미디어단말로, 주고객사는 국내외 주요 방통사업자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2021 경기도 과학기술 통합 페스티벌...환상의 하모니

경기도 과학 미래 비전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2021 경기도 과학기술 통합 페스티벌이 개최, 화려한 과학 하모니를 이뤘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ㆍ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RRC)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B2)에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R&D 우수성과 사례 발표회 ▲R&D 성과전시회 및 과학체험 행사 ▲사이언스 스타 정기과학교실 성과발표회 ▲명사 과학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 VRㆍAR에 관람객 함박웃음 빨리빨리 달려, 얼른 쏴!, 손으로 막아! 경기도 과학기술 통합 페스티벌이 개최된 첫날인 지난 29일. 행사장 입구에서 신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VR(가상현실) 체험 전시관에서 고글을 쓰고 사격게임을 하는 관람객들은 다가오는 목표물을 향해 연신 손발을 움직이기 바빴다. 바로 옆에서는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고글을 쓰고 춤을 추는 사람들이 목격됐다. 고글을 쓴 사람들의 눈에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몸동작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이 펼쳐졌다. AR(증강현실) 체험 전시관에서는 TV를 바라보며 축구공을 막는 사람들이 포착됐다. TV 화면에서 공이 날아오자 사람들은 몸을 움직였고 TV에 등장해있는 가상의 골키퍼가 사람들의 몸과 똑같이 움직이며 공을 막아냈다. VR과 AR 체험관에서는 이를 즐기기 위한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자기 차례만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성과 한눈에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성과 전시관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신기술, 제품 등의 향연이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클린일렉스, 체어마이스터㈜ 등 도내 기업에서 개발한 다양한 신제품이 소개됐다. ㈜클린일렉스의 200kW 안심 급속충전기는 기존 1시간30분이 걸리는 충전시간을 20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충전 단자가 2개가 있어 동시에 충전도 가능한 제품을 소개했다. 체어마이스터㈜에서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틸트 메커니즘 장치를 선보였다. 해당 장치는 어느 방향에서나 의자 좌판의 틸팅(기울기)이 가능한 장치로 인체공학적 설계가 접목됐다. 기존의 의자는 앞뒤로는 기울어질 수 있어도 좌우로는 기울어지지 않아 다리나 허리 등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반면 해당 장치는 의자를 상하좌우 360도 방향으로 모두 기울 수 있게 해줘 몸의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밖에도 ㈜이노피아테크의 무선다중 수신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방송수신장비 국산화 등 도내 기업의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 과학 발전 이바지제1회 경기도과학기술인상 경기도가 올해 신설한 제1회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에 방진호 한양대 교수는 총 6명의 과학기술인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경기도 과학기술인상(대학부문): 한양대학교 방진호 교수,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연구기관부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용문 팀장, 경기도 과학기술인상(기업부문): 아모레퍼시픽 김주원 수석연구원, 경기도 젊은 과학자상: 아주대학교 이상운 교수,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윤은영 연구실장, 경기도 과학기술 공로상: 한국원자력 안전재단 김성욱 팀장이다. 한양대 방진호 교수는 새로운 광전기화학원리 발견과 규명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고 최용문 경과원 팀장은 신경병증, 호흡기염증, 아토피 피부염 등에 생리활성이 있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해 경기도내 기업에 활발하게 기술이전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 김주원 수석연구원은 천연소재 발굴과 작용 메커니즘 제시 등 기능성 화장품 등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젊은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아주대학교 이상운 교수는 도내 반도체 기업들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와 반도체 산업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점이 인정됐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윤은영 연구실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를 예측하고 관리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했고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의 김성욱 팀장은 도내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 개선과 신기술 도입, 각종 에너지 관리 시스템 기술개발 등을 제안하고 사업으로 연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체어마이스터(주)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인체공학적 설계를 한 의자 개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체어마이스터㈜가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틸트 매커니즘 장치가 그 주인공이다. 해당 장치는 어느 방향에서나 의자 좌판의 틸팅(기울기)이 가능한 장치로 인체공학적 설계가 접목됐다. 기존의 의자는 앞뒤로는 기울어질 수 있어도 좌우로는 기울어지지 않아 다리나 허리 등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반면 해당 장치는 의자를 상하좌우 360도 방향으로 모두 기울 수 있게 해줘 몸의 부담을 대폭 줄인다. 전재천 대표이사 사진 특히 이 장치는 주로 일본 제품으로 사용됐는데 이번에 체어마이스터㈜가 국산화에 성공해 다양한 제품에 쓰일 전망이다. 체어마이스터㈜는 경기도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도 접목할 계획이다. 현재는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만 해당 기술이 적용돼 있기 때문이다. 체어마이스터㈜가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도 해당 기술을 접목하게 되면 사무실의 미팅공간, 학교, 병원, 자동차 운전석 등 다양한 방면에 쓰일 수 있게 된다. 체어마이스터㈜는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1억5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이번 장치를 개발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체어마이스터㈜는 기능성 의자를 개발ㆍ생산하고 있는 의자 전문 기업이다. 특히 매출 대부분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만큼 해외시장에서 더욱 주목받는 기업이다. 전재천 체어마이스터 대표이사는 현대인들은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보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더 많을 정도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의자는 매우 중요한 가구라며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인체공학적인 시각에서 체어마이스터만의 의자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2021년 경기도 과학기술 통합 페스티벌 막 오른다

경기도 과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볼 수 있는 2021년 경기도 과학기술 통합 페스티벌이 개최, 환상적인 과학 축전의 막이 오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ㆍ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RRC)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B2)에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R&D 우수성과 사례 발표회 ▲R&D 성과전시회 및 과학체험 행사 ▲사이언스 스타 정기과학교실 성과발표회 ▲명사 과학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R&D 우수성과 사례 발표회에서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과 GRRC의 우수연구 성과 사례가 발표된다. R&D 성과전시회 및 과학체험 행사에서는 도가 지원한 R&D사업의 주요 연구 성과와 개발품이 전시되고 과학문화 확산사업, 경기도기술개발사업, GRRC 사업 등 홍보관이 구성된다. 또 각종 과학체험 부스도 조성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체험관에서는 VR 기술을 접목한 안전ㆍ스포츠ㆍ어드벤처 체험이 가능해 가상현실과 접목된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사이언스 스타 정기과학교실 성과발표회는 해당 과학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기발하고 지혜로운 과학 성과 발표가 진행된다. 릴레이 미니 과학강연에서는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어려운 과학기술의 이론과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시간이 제공된다. 오는 30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10분에는 김대수 카이스트 교수의 뇌 과학이 필요한 순간, 오후 3시20분부터 4시까지는 한재권 한양대 교수의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이 진행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경기도 과학기술 연구자 포상을 진행하는 한편, 과학문화 저변 확대 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두호랜텍

두호랜텍 대표이사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이 수목 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 친환경 효과를 보이면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두호랜텍이다. 두호랜텍은 10여년간 수목 보호를 위한 천연황토 조성물을 개발해왔는데, 이번에 경기도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수목보호용 황토파스 개발을 마칠 수 있었다. 두호랜텍의 수목보호용 황토파스는 기존의 수목보호제 개념을 탈피해 천연 해충 기피제를 가미하고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같은 장점은 기존의 수목 보호 방법들이 가지는 단점인 과습 및 부패, 수목의 고사, 유지 보수비용 증가 등을 극복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수목보호에 효과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목보호용 황토파스는 개발시점부터 재래식 수목 보호 방법들과 달리 과학적인 방법으로 효과를 검증하고 국산 천연 황토를 주성분으로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그 결과 유독성 화학물질이 다수 포함된 수입 제품들이 여과 없이 사용되고 있는 농업이나 임업 현장의 환경오염과 위험도를 상당 부분 낮출 수 있게 된 것이다. 황준식 ㈜두호랜텍 대표이사는 현실의 어려움은 반대로 기회라는 생각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해왔다면서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연구개발에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국내 산림자원보호와 임업의 생산량 증대,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호랜텍은 2004년 조경자재 유통회사로 첫 출발 했으며 무기질비료, 토양개량제, 황토약속 수목보호제 시리즈 등 다양한 용도의 조경자재를 개발하는 회사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하이클로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정수장의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열렸다. 기존 염소를 통한 소독보다 안전한 제품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무격막식 1종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 전문기업인 ㈜하이클로(대표 김현택)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받아 보다 안전한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를 개발해냈다. 하이클로 대표이사 수돗물을 만들어내는 정수장에서 가장 위험한 요소는 바로 염소가스다. 염소가스는 맹독성을 가진 유해가스로 운반하거나 저장할 때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공장에서 수돗물 정제 용도 등으로 염소가스를 정수장으로 보내면, 운반하면서 위험성도 가지고 있고 정수장에 도착했을 때 소독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하이클로는 정수장의 위험도를 상당부분 낮출 수 있는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를 개발했다.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는 기존의 제품보다 암 유발물질과 빈혈유발물질의 생성을 억제한 최고품질의 유효염소농도 1만(1%)mg/kg의 1종 차염을 생산,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하이클로의 차염발생장치 기술력은 정수장, 배수지, 수영장 등 염소 소독이 필요한 시설에서 원료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것은 물론 소독이 필요할 때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현택 ㈜하이클로 대표는 독성이 강한 염소가스의 위험성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판 차염의 저장 시 품질이 변질되는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해냈다면서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이번 기술은 한마디로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 공급해주는 핵심 기술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동안 하이클로는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군부대, 학교 등을 대상으로 물 소독이 필요한 정수장, 하수처리장, 단체급식시설, 수영장 등을 도맡아 관리하며 설계부터 제작, 시공, 시운전, 유지보수에 이르는 ONE-STOP 서비스를 구현해왔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한미르(주)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이 건축 환경 안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지원을 받아 개발된 제품이 화재에 강한 내구성을 보이는 등 안전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한미르㈜가 개발한 건축물 방화문과 불연단열 샌드위치 판넬, 친환경 세라믹 불연접착제 등이다. 방화문과 불연접착제, 단열재 등은 불연성이 강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불에 타지 않는다는 불연의 특징이 무색하게 화재에 취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왔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반해 한미르㈜가 경기도 기술개발지원(1억3천여만원)을 받아 개발한 제품 등은 1천도까지의 불에 강한 내구성을 보이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이뤘다. 대표이사 한승우 특히 한미르㈜가 개발한 접착제는 안전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접착제는 우레탄이나 에폭시 등으로 구성돼 화재에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친환경 세라믹 불연접착제를 사용하면 화재 위험성을 상당부분 낮춰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미르㈜가 개발한 이 같은 불연성 소재 등은 자동차, 선박, 주택, 대형건물, 보일러 내벽 등 각종 건축 산업분야에서 두루 활용될 수 있다. 한승우 한미르㈜ 대표이사는 더 나은 기술과 사람 중심의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해나가면서 고객의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르㈜는 에너지와 열 관련 R&D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소재 및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이다. 김포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에 설립됐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우성기전(주)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이 건설, 중공업 업계 등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이 업계의 불편을 상당 부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우성기전㈜이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1억3천만원 지원받아 개발한 체크플러스다. 체크플러스는 중소 조선소의 용접 품질관리와 용접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용접생산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번에 우성기전에서 개발한 체크플러스는 각종 공장이나 조선소, 건설현장 등에서 진행되는 용접생산 전반과 관련해서 별도의 작업 없이도 현장별로 실시간으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 작업시간, 아크율, 소모품 소비량 등 다양한 데이터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작업 효율성도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현장의 생산관리도 실시간으로 가능한 점이 용접 생산성을 증가시켜 대외 경쟁력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 발주처의 용접 품질 관리 요구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체크플러스를 통해 품질관리도 수월해져 이 같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남동수 우성기전 대표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개발한 체크플러스가 다양한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 지원이 이번 연구개발 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에 위치한 우성기전은 지난 1979년도에 설립돼 40년 이상의 전문업력을 보유한 용접장비 전문제조업체다. 장기간에 걸친 용접장비관련 노하우를 가지고 IOT 사물인터넷 기술과 무선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서버 시스템을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등 다양한 용접 관련 제품을 만드는 곳이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에스엠아이앤씨

경기도의 기술개발사업이 R&D 사업에 투자를 망설이는 도내 중소 기업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R&D 사업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도내 유망한 중소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주식회사 에스엠아이앤씨(대표이사 이종진)이다. ㈜에스엠아이앤씨는 국내 유일 NBR FLOAT(플로트) 제조 기업으로 생산품의 80%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우수한 내유성 및 내화학성, 내압성을 갖고 있어 다양한 액체에 적용 가능한 액위(液位) 측정용 플로트(Float, 浮子)를 생산하고 있다. 액위 측정용 플로트는 말 그대로 액체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는 장치 등을 일컫는다. 이 같은 장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중 요소수 탱크 내의 요소수 액체의 위치 측정을 위해 쓰이는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에스엠아이앤씨는 이번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1억1천만원을 지원 받아 경유차 요소수 탱크용 NBR Float 개발 국산화에 성공, 제조기술 특허 출원으로 독립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기술 개발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요소수 센서의 국산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수입 대체효과 및 국내 완성차의 생산 원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진 대표이사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통해 원활히 제품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앞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겠다고 웃어보였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식회사 수림테크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이 과학발전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 다양한 과학 영역에 사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주식회사 수림테크의 헬륨가스 유량제어밸브 등 밸브 제품이다. 수림테크가 개발한 밸브는 일반 밸브가 아닌 중이온 가속기, 광가속기 등에서 쓰일 수 있는 특수밸브다. 중이온 가속기는 금속 이온을 광속에 근접시켜서 충돌, 지구상에 없는 새로운 물질 등을 생성하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과정이 이뤄질 때 강력한 방사선이 나오게 되는데, 일반 밸브를 쓰게 되면 구성하고 있는 제품이 깨지거나 부스러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주식회사 수림테크는 경기도로부터 1억4천여만원의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받아 강력한 방사선에도 견딜 수 있는 밸브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수림테크의 밸브 개발 성공으로 해외 기업에 의존하거나 부품 수리를 맡기지 않아도 돼 효율적인 기기 사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해당 밸브는 기초과학 기기에 기반이 되는 제품으로서 다양한 기기에 접목이 가능해 기초과학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수림테크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제품을 토대로 더 발전된 밸브를 만드는 것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덕재 주식회사 수림테크 대표이사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이번 밸브는 강한 방사선에서도 견딜 수 있다면서 핵융합 설비, 음이온 가속기, 광가속기 등에는 다양한 제품이 들어가는 데, 우리가 개발한 밸브도 이 같은 기기에 쓰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식회사 수림테크는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초저온 플랜트, 진공단열 배관, 특수밸브 분야에 최적화된 품질을 생산하는 곳이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클린일렉스

세계 각국의 자동차기업에서 지구온난화에 대비, 전기자동차를 출시하면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기자동차 수요도 함께 증가하면서 전기자동차 충전소에 대한 갈증도 증가하고 있는데,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이 이 같은 갈증의 단비가 되고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다양한 전기자동차 충전장비가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클린일렉스(이효영 대표)의 200kW 안심 급속충전기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클린일렉스는 9천만원을 지원 받아 안심 급속 충전기를 개발했다. 해당 충전기는 기존 1시간30분이 걸리는 충전시간을 20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충전 단자가 2개가 있어 동시에 충전도 가능하다. ㈜클린일렉스의 200kW 안심 급속충전기는 그 성능을 인정받아 한국전력에 곧바로 12대를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200kW 안심 급속충전기는 2채널 동시충전, 전동 케이블 수납, DC 계량 기능 등 최신기술이 적용돼 있는 충전기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한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클린일렉스는 350kW 급속충전기와 400kW 충전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상용버스, 물류트럭, 택시, 렌터카 등 상용차 영역에서 전기차 초고속 충전이 가능해질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효영 대표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통한 지원이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한 기술에 이어서 또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국내는 물론 해외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클린일렉스는 지난 2014년 11월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와 충전서비스 기술혁신을 위해 설립된 R&D 중심의 회사다. 올해에는 경로 충전, 주차 충전, 생활 충전, 충전관리, 2륜차 충전 등 5개 기술분야에서 고르게 혁신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식회사 부명

경기도의 기술개발사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하면서 도민 안전 확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기술을 개발한 회사들의 제품이 건설현장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주식회사 부명이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안전고리다. 기존에 건설현장에서 쓰이는 안전고리는 근로자들이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결박을 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아 추락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를 막기 위해 안전고리 제품은 고리를 걸면 관리자에게 고리를 걸었다는 신호를 보내게 돼 있는데, 기존 제품은 아무곳에나 걸어놔도 관리자에게 고리를 걸었다는 신호를 전송, 실질적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주식회사 부명은 경기도로부터 기술개발사업 지원비 5천만원을 받아 건설현장의 특정 재질과 두께 등을 분석하는 무선장치를 개발했다. 부명의 안전고리는 고리를 걸지 않거나 고리를 안전하지 않은 곳에 걸어두면 관리자에게 안전고리 미사용 신호가 가게 되며, 제대로 된 곳에 결박이 될 때만 안전고리 사용 신호를 보내게 된다. 아울러 기존 안전고리 제품들의 신호를 받기 위해서 신호 장치를 건설현장 곳곳에 설치해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지만, 부명은 무선 장치까지 개발해 관리자들의 관리와 이동성, 편의성이 향상되게 됐다. 특히 부명은 이번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서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관리자와 통신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안전고리 개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하 등 통신이 어려운 곳에서도 장거리 무선 통신이 가능한 제품도 개발하고 있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훈 부명 대표이사는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서 개발한 제품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기도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또 다양한 신기술, 제품을 만들겠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주식회사 부명은 산업용 무선 제어장치를 전문으로 개발,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IoT 기술을 융합하는 신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주식회사 옵토전자

경기도의 기술개발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에게는 특출난 기술력 확보가 중요하지만, 자본이 없어 연구개발을 못하는 경우 대다수다. 이에 경기도가 기술개발비를 지원, 중소기업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옵토전자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의 혜택을 본 곳 중 한 곳이다. 주식회사 옵토전자(김용우 연구소장)는 광학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현재 32명이 근무 중이다. 광학 기술이란 빛과 레이저 등을 이용해 산업계 등에 다양하게 쓰이는 것으로 자동차, 로봇, 기계 등의 분야에서 쓰인다. 주식회사 옵토전자는 이번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광기반 레이저 의료기기용 회절광학소자 기술개발 국산화에 성공했다. 쉽게 말해 레이저 기술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술은 빛의 다양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레이저가 뿜어져 나오는 도구에 한계가 있어 일직선의 레이저밖에 쏘지 못했다면, 광기반 레이저 의료기기용 회절광학소자 기술을 통해 다양한 빛의 굴절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 같은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로봇의 인식 범위가 기존에는 전방 100m밖에 되지 못했다면, 이 기술을 통해 같은 길이의 빛이 닿는 범위에서 상하좌우 등 다양한 범위의 인식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 정밀광학부품 등은 독일, 유럽, 이스라엘 등의 의존도가 높았는데 이번에 주식회사 옵토전자에서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정밀한 레이저 기술을 요구하는 국내 기업들의 수요를 맞춰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김용우 옵토전자 연구소장은 경기도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부족했던 연구개발자금을 충당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앞으로도 더 진보한 기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옵토전자는 광학, 전자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와 특수 조명장치, 광학 모듈 등 다수의 제품군을 개발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1.주식회사 이엠엘

코로나19라는 위중한 상황 속 위기를 겪고있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에게 경기도의 기술개발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 도의 기술개발사업은 연구개발비가 없어 R&D사업에 투자를 망설이는 기업에게 도가 기술개발비를 지원, 기업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사업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수원 영통구 이의동 에이스광교타워3에 위치한 ㈜이엠엘(대표이사 박은수)이다. ㈜이엠엘 국내 유일한 스퍼터링용 다성분계 합금 타겟 양산 기업이다. 스퍼터링용 다성분계 합금 타겟이란 쉽게 설명하면 어떤 제품에 코팅을 입히는 기술을 일컫는데, 제품에 코팅을 입힐 때 스퍼터링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자동차와 가전제품 디스플레이 전극, 금형 공구의 내구성 상향을 위해서 주로 사용된다. ㈜이엠엘은 지난 2018년 설립돼 13건의 특허를 출원, 4건을 등록할 만큼 유망기업이다. ㈜이엠엘이 이토록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계기는 대표이사와 직원들의 뼈를 깎는 노력과 함께 경기도의 든든한 지원사격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엠엘이 설립된 이후 박은수 대표이사는 R&D 기술개발 지원금에 대해 고민이 깊었다. 기술개발에 투자해야 하는 것은 명백하지만, 그 금액이 설립한 지 얼마 안 된 회사에는 큰 부담이었기 때문이다. 고심을 거듭하던 박 대표이사는 R&D 연구개발비를 지원해주는 경기도기술개발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사업을 신청, 경기도로부터 1억3천1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후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박 대표이사는 전자기기 외장 컬러 증착용 고내식 알루미늄계 합금 소재 및 타겟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 흔히 가전제품이나 전자기기 등의 표면에 색상이 들어간 코팅을 입히는 기술이다. 소비자가 제품 디자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전자기기와 생활가전 외관에 다양한 금속색상을 입혀 경쟁력 있는 제품이 생산되는 것이다. 이른바 컬러 코팅인 셈이다. 특히 ㈜이엠엘의 이번 기술은 디자인적 요소뿐만 아니라 기존 금속 재료 대비해 강도가 3배 이상 우수하고 부식과 산화에 대한 강도도 우수하다. 여기에 기존 금속 소재 대비해 5배 이상의 초탄성을 가져 플렉서블 폴리머 소재에 적합한 물리적 특성을 가져 여러 제품에 적용될 발전 가능성도 높다. 박은수 대표이사는 연구개발에 대한 고민이 깊을 때 경기도의 지원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면서 저를 비롯한 주식회사 이엠엘의 모든 임직원들은 소재산업을 선도하고 혁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웃어보였다. 김승수기자

[경기도 기술 혁신 리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의 역사와 미래 청사진

코로나 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지난해 수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했다. 불확실한 미래는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같은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 즉 연구개발(R&D)이 중요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위기가 심화되면서 새로운 동력을 위해 미래 가치에 투자하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가 기업의 연구, 제품 개발을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에 단비가 됐다. 이는 경기도의 대표 연구 개발(R&D) 사업이다. 위기의 상황에 처한 중소기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된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면밀히 살펴보고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의 성과를 짚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기업이 원하는 자율R&D 경기도는 매년 공모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R&D계획을 제안 받아 경쟁 평가과정을 거쳐 우수한 과제를 선정, 연간 최대 1억5천만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과학기술 정책 방향과 여건에 맞는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능력향상 및 사업화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이 같은 지원사업이 경기도에서 펼쳐진 이유는 안타깝게도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R&D 예산 지원현황을 많이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중앙정부의 R&D지원 예산을 보면 경기도에 투입되는 비중은 12.5%인 2조4천763억원으로 서울 3조6천억원, 대전 5조6천억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도는 도내 기업들이 중앙정부에 의존하기보다 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기업들의 R&D갈등을 해소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업이 시행된 이후 민선 7기에 들어 예산이 2018년 100억원, 2019년에는 180억원까지 늘려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북부 식품가구섬유 R&D, 제조혁신 등 지원분야를 확대 개편했다. 또 일본 경제침략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전용 R&D에도 긴급 추경 100억원을 편성하는 등 기술강국을 이끌어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갔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지방 정부가 주도하는 기술개발 자금지원이 주는 여러 장점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기도가 주력하는 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나타나며, 보다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 연구자들이 여러모로 호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940개 과제, 1천512억원 지원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940개 과제에 총 1천512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14년간 총 4천106개의 도내 산학연의 기술개발 과제가 접수, 평균 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8대1이 넘는 경쟁률을 나타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그만큼 도내 연구자들의 기술개발에 대한 요구가 많다는 방증이다. 산업분야별로는 지원 과제 수 및 도 지원금을 기준으로 기계ㆍ소재, 바이오ㆍ의료, 전기ㆍ전자, 정보ㆍ통신, 화학(섬유) 분야에 대한 지원이 많았다. 기계ㆍ소재 분야가 151건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으며, 전기ㆍ전자 146건, 바이오ㆍ의료 112건, 화학(섬유) 109건, 정보ㆍ통신 96건 등의 순으로 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빛나는 성과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매년 외부 전문기관의 성과활용현황 조사분석을 통해 매출성과, 고용창출, 특허, 기타 지식재산권 등의 성과를 추적ㆍ관리하고 있다. 기업의 매출액은 매출계약서, 세금계산서 및 기업재무제표 등을 전수 확인한다. 지식재산권의 경우 특허 증빙자료 및 R&D특허센터 RIPIS시스템을 검증하고, 논문 등은 RISS 등의 검색 확인을 통해 철저히 검증관리하고 있다. 특히 2008년 기술개발자금 지원 이후 2019년까지 기술개발사업 지원이 완료된 성공 종료과제 645개 R&D과제 대상으로 과제종료 이후 1~3년간의 기술적, 경제적, 공공적 성과 등도 다각도로 분석, 제언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645개 과제의 성과 분석 결과, 특허창출 총 1천372건, 신규 고용창출 6천142명, 기업 매출창출 6천521억원으로 투입액 대비 평균 5.9배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지원금 1억원 당 성과에 대한 생산성 분석 결과에서는 경제적 성과 5.89억원, 신규 고용창출 5.55명, 특허 1.24건, 논문 0.59건, 기타 지식재산권 0.59건으로 경기도의 지역밀착형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효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 R&D자금 1억원을 투입하면 이를 수행한 기업은 평균 5.9억 원의 매출을 실현하는 것이다. 또 기술사업화분석에서는 지원된 과제에서 사업화가 완료됐거나 준비 중인 비율이 88.4%로 나타나 대부분의 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물을 매출로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리고 기술개발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기술개발 지원 이후 매출액과 고용창출, 영업이익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지원이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뿐만 아니라 기술 진보 효과도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645개 수행과제의 기술개발 실적에서 세계최고 기술수준 대비 평균 기술수준은 기술개발 수행 전 63.2%에서 85.2%로 상승하는 한편, 기술격차도 3.7년에서 1.7년으로 단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 미래 경기도 R&D 사업 경기도는 올해에도 50억원의 본예산을 편성하였으며, 공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총 40개 과제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창업일반특화분야 등으로 나눠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 중 창업기업은 최대 5천만원, 일반특화분야는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해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공고는 전용 웹사이트인 경기도R&D관리시스템에 올라가며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형태로 진행한다.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시행계획 전반과 개선방안, 중앙정부 R&D사업과의 차별성, 올해 사업의 중점 추진방향 및 세부 지원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준비서류 및 접수 방법 등의 세부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최서용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민선 7기 경기도정에 부합하는 공정성, 투명성, 자율성을 준수하며 도내 중소기업 연구인들이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R&D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가겠다며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 불확실한 미래에 먼저 대응하여 경기도 전반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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