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온기 잃은 '청소년 봉사', 백서로 미리보는 경기교육 등 기획기사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봉사현장 학생들이 사라졌다(경기일보 22일자 1면) 기사와 백서로 미리보는 경기교육 등 기획기사에 대해 호평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22일 오전 11시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공흥식 위원(㈔따스아리 기부천사 회장), 봉주현 위원(경기도체육회 이사·오늘의사무실 대표), 장성숙 위원(㈔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전봉학 위원(㈜팬물산 대표), 김영진 위원(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이 참석했다. 먼저 김 위원은 봉사현장 학생들이 사라졌다 기사에 대해 “현재 정부의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봉사활동을 하려는 학생들이 줄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경기일보에서 구체적으로 내용을 잘 정리해 기사를 썼다”며 “이 기사를 보고 독자들과 많은 기관들에서 공감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전 위원도 “경기일보가 쓴 봉사현장 기사를 통해 이번 기회에 봉사에 대한 새로운 메커니즘이 생겨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제도가 새로운 형태로 안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서로 미리보는 경기교육 기획기사를 감명 깊게 읽었다는 장 위원은 “기사에서 교권과 교육활동을 보호한다는 조례를 올린다는 내용이 나왔는데 하루빨리 조례가 통과돼 교사들의 교권도 보장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 위원은 경기일보가 메이저급 스포츠대회보다는 시대회, 도대회 등 지역 스포츠대회에 초점을 맞춘 기사를 작성해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사를 발굴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공 위원은 국·공립어린이집 2026년 2천50곳으로 대폭 확충(경기일보 13일자 2면)에 대해 “기사를 읽고 현재 출산율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정책이 맞는지 고민했다”며 “국가가 무조건 매입하기보다는 교육에 맞는 바우처 제도를 활성화해 경쟁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오늘도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얘기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위원님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경기일보가 수렴해 선제적 보도, 후속 보도 등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청년농부 잔혹사 누가 그들을 이용해 돈을 버나' 등 기획기사 돋보여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청년농부 잔혹사-누가 그들을 이용해 돈을 버나’(경기일보 7월19일자)와 ‘힘내라 청년 CEO’(경기일보 8월12일자) 등 기획기사에 대해 호평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8일 오전 11시 본보 1층 중회의실에서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봉주현 경기도체육회 이사(오늘의사무실 대표), 이정호 변호사(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전봉학 ㈜팬물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먼저 봉주현 위원은 코로나19의 양성 판정을 받아도 암암리에 경기를 진행하는 스포츠계에 대한 취재를 요청했다. 그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전국적으로 각종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체육협회, 연맹하고 사이가 좋은 팀들은 감독과 코치가 코로나19에 감염되도 쉬쉬하면 경기를 치르는 경향이 있다”며 “경기일보가 이 부분을 집중취재해 팩트를 체크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인재 양성 첩첩산중’(경기일보 8월12일자), ‘수소산업 떠오르는데… 관련 기업 가라앉는다’(경기일보 8월16일자) 기사 등을 호평한 이정호 위원은 “경기일보가 경기도 지역 특징에 맞는 사람, 산업 등을 부각시켜 기사를 작성해 참 좋았다”며 “특히 수소산업 기사에서 현재 기업들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취재했고 그에 맞는 전문가 지적까지 이뤄져 정말 의미 있는 기사”라고 설명했다. 장성숙 위원은 ‘죽어가는 섬유 산업 사람도 일감도 없다’(경기일보 8월2일자)와 ‘수소산업 떠오르는데… 관련 기업 가라앉는다’ 기사 등 경기일보가 전반적인 산업에 대해 보도했는데 이런 기사를 좀더 세부적으로 심층취재해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봉학 위원은 ‘청년농부 잔혹사 누가 그들을 이용해 돈을 버나’ 기획기사와 지지대에 대해 호평했다. 전 위원은 “시골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 후속으로 귀어 등 농촌 현실에 대해 세부적인 기사를 작성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복 위원장은 “여름이 끝나가는 8월 막바지에 독자위원회를 열게 됐다”며 “올 여름은 폭염, 물난리, 코로나19, 전쟁 등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려 가을을 맞이 하자”고 말했다. 김영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청년농부 잔혹사’ 등 기획기사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청년농부 잔혹사 ‘희망품고 농촌 갔다…절망 안고 돌아왔다’(경기일보 18일자 1면), 지역 술로 新소비 문화 만들자 ‘색다른 경기소주 매력이 찰랑 “한 잔 받아酒~”’(경기일보 8일자 1면) 등 기획기사에 대해 호평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21일 오전 본보 1층 중회의실에서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이정호 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류명화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김영진 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진 위원은 청년농부 잔혹사 ‘희망품고 농촌 갔다…절망 안고 돌아왔다’ 기사를 칭찬하면서 이 같은 기사가 앞으로 계속 보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은 “젊은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무작정 농촌으로 갔다가 절망을 안고 돌아온 사례가 적지 않아 해당 기사를 통해 충분한 준비를 하고 귀농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기사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호 위원은 지역 술로 新소비 문화 만들자 ‘색다른 경기소주 매력이 찰랑 “한 잔 받아酒~”’기사를 칭찬하면서 경기도의 다른 관광상품 발굴도 주문했다. 이 위원은 “쌀, 보리 등으로 만드는 경기도 전통주뿐만 아니라 다른 관광 상품도 발굴해 경기일보에서 적극 보도할 경우 경기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숙 위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경기일보가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에 대해 지속적인 보도를 당부했다. 류명화 위원은 “최근 경기 지역에서 원구성을 두고 여야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삐걱거리고 있다”며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기사가 보도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택시 대란 현상에 대한 기사와 함께 ‘노인 택시기사가 많은 이유’ 등을 다루는 분석 기사도 보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우도재 위원은 “대중교통 관련 실태 분석이 필요하다. 파업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이유 등 전문가 제언을 통해 심층 보도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복 위원장은 “더운 여름에도 회의에 참석한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제시된 여러가지 조언은 경기일보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현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현장, 그곳 & 도내 ‘실외기 관리’ 부실 등 기획기사 돋보여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현장, 그곳 & 도내 ‘실외기 관리’ 부실(경기일보 6월13일자 9면), 집중취재 불꺼진 개성공단(경기일보 6월16일자 1면) 등 기획기사에 대해 호평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6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공흥식 ㈔따스아리 기부천사 회장,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전봉학 팬물산 대표, 류명화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김영진 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흥식 위원은 현장, 그곳 & 도내 ‘실외기 관리’ 부실 기사를 칭찬하면서 경기도내 교육정책 집중 취재를 주문했다. 공 위원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실외기 화재가 빈번한게 발생하는데 경기일보가 적절한 시기에 이런 기사를 보도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워줬다”며 “이와 함께 교육 정책을 집중적으로 취재해 새로 당선된 교육감이 도내 교육정책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재도 위원은 기사 재생산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일보가 독자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줄 것을 제안했다. 장성숙 위원은 집중취재 불꺼진 개성공단에 대해 “이런 기사들을 비중있게 다뤄야 도민들의 알권리가 올라간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사들이 보도됐으면 한다”고 극찬했다. 31개 시·군 후보 인터뷰 기사와 김종구 주필의 칼럼 등을 높이 평가한 김영진 위원은 “6월은 정치의 계절이라서 그런지 정치 관련 기사가 유독 많다”며 “내년 농협 조합장 선거가 있는데 조합장 후보들도 인터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류명화 위원은 현장 그곳 기획기사, 우리가 바꾼 세상 기사 취재 시 경기도만의 해결 방안 등 대안책을 찾아서 그 사례를 가지고 연속 보도 및 후속 기사 등을 준비해줄 것을 요구했다. 어설픈 전문용어와 외래어 보다는 간단명료한 우리말을 자주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전한 전봉학 위원은 “15일자 1면에 나간 쓰리高에 서민경제 피박 기사 첫 문단을 읽는 순간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을 한눈에 이해했다”며 “이런 좋은 표현은 기사에서 자주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독자들과 경기일보를 위해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제시된 여러 조언이 취재로 이어져 좋은 보도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우리가 바꾸는 세상’ 기획기사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전면기사 집중도, ‘우리가 바꾸는 세상’ 기사 등 기사 편집 구도 및 기획기사에 대해 호평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2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소회의실에서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이정호 변호사,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김영진 前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우재도 위원은 전면기사 집중도를 칭찬하면서 개인 블로그를 이용한 포털 노출도 향상, 매주·매월 경기일보 기사들의 노출지수를 체크해 언론사 평가 자료 사용 등을 얘기했다. 그는 “경기일보가 최근들어 카톡이나 페이스북 등에 올라오는 기사 첫 화면을 시인성 있게 잘 잡고 있다”고 극찬했다. 장성숙 위원은 최근 경기일보에서 보도하고 있는 우리가 바꾸는 세상이라는 기사를 정말 유익하게 읽고 있다며 “특히 기사 보도 후 정부 지침까지 바뀌는 등 후속조치가 이뤄져 기사를 통해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걸 느끼게 만드는 기사”라고 전했다. 김영진 위원은 꿈꾸는 경기교육면에 대해 “현재 경기일보가 경기교육면을 4면이나 할애하고 있는데, 여기에 실린 기사들이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읽기에 정말 유익한 기사”라며 “다만, 교육면에 첨부된 사진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이정호 위원은 선거철 선거기사가 정당 지지도, 후보 여론조사로 치우치는 경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선거철 대부분의 신문사가 각 지역별 후보에 대해 여론조사만 비중있게 다루지 정작 그 후보 공약에 대해서는 심층적으로 다루지 않는다”며 “경기일보가 각 지역별 현안을 파악한 후 그 현안에 대해 각 후보별로 공약을 듣는 그런 기사를 다뤄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공흥식 위원은 “경기일보 오피니언 칼럼 필진이 바른 소리를 잘 해주는 사람들로 구성이 돼 정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오늘도 좋은 제안과 다양한 의견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좋은 기사를 발굴해 경기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난민 관련 기사 등 기획 돋보여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도…한국인은 될 수 없는 아이들’ 난민 관련 기사 등 경기일보 기획기사에 대해 호평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21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유창재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부문 상임이사,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류명화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창재 위원은 한국은행에서 정하는 기준금리와 대출금리 변동 사항에 대한 기획기사 필요성을 등 제안했다. 유 위원은 “각종 매체를 통해 한국은행에서 정하는 금리 기준을 보면 기준금리가 0.2%면 대출금리는 벌써 0.7%나 된다”며 “이런 사실을 접하는 독자들은 가슴이 철렁한다. 은행에서 금리를 정하는 기준이 복잡하겠지만 경기일보에서 이런 것에 대한 집중 취재해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명화 위원은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도...한국인은 될 수 없는 아이들’(경기일보 4월21일자 13면)에서 난민 아동에 대한 그림자 같은 삶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짚어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이런 기획 기사는 정말 좋은 기사 같다”며 “한번 내고 끝내는 일회성 기사가 아닌 계속해서 다뤄줬으면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장성숙 위원은 ‘경기도 내 산단 노후화 가속 시설개선·구조 고도화 절실’(경기일보 4월8일자 6면)을 관심 깊게 살펴봤다고 전했다. 그는 “이 문제는 20여년전부터 계속 제기돼왔던 문제지만 현재까지 해결을 하지 못했다”며 “이런 기사가 계속 나와 노후 산단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재도 위원은 요즘같이 선거 기사만 쏟아지는 상황에서 경기일보 지지대 기사가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해 준다며 이런 잔잔한 감동이 있는 기사들을 더 노출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각 위원님들이 하시는 얘기를 잘 들었다. 경기일보에서 보다 좋은 기사를 발굴하기 위해 힘써주고 도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6·1 지방선거 이것만은 해결하자’ 기사 호평…“지방지 역할 잘해”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61 지방선거 이것만은 해결하자!]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등 대규모 택지 개발교통망 확충 SOS(3월17일자 5면) 기사를 호평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7일 오전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공흥식 ㈔따스아리 기부천사 회장, 봉주현 경기도체육회 이사(오늘의사무실 대표),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유창재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부문 상임이사, 전봉학 팬물산 대표, 김영진 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봉학 위원은 61 지방선거 이것만은 해결하자 기획기사를 두고 지역주재기자들이 지역현안을 이슈화하면 공약이 되고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목 및 기획의도가 모두 괜찮고, 지방지의 기능과 역할을 잘 보여주는 기사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20대 대통령선거와 동해안 산불 기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창재 위원은 선거 기간, 대선 기사는 많고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다소 줄어 아쉬운 감 있었다라면서 이젠, 지방선거 출마자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보도해 주민들의 선택을 도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공흥식 위원은 매년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 못해 안타깝다며 경기일보가 예방책 발굴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 위원은 돈 봉투 들고 안절부절보이스피싱 직감한 카페 사장(2월25일자 6면) 기사에 대해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그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주면서, 갑갑한 세상 속에 아름답고 착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기사라고 평가했다. 우재도 위원은 언론의 IT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우 위원은 많은 언론들이 국내 포털에만 신경 쓰는데 젊은이들은 구글을 더 활용한다며 청년들의 언론 접근 방식은 다르기 때문에 언론 역시 유튜브 등 다른 방법을 써야 한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봉주현 위원은 선수 유출이 심한 체육계의 소식을 전했다. 봉 위원은 경기 선수들이 동계올림픽 메달은 휩쓸 만큼 실력이 좋은데, 타 지역으로 자리를 옮겨가 선수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며 예방을 위해 지자체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여론 형성을 위해 경기일보가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외신마저 비호감이라 할 정도로 비방이 심했다라며 대선을 치르며 존경의 의미는 사라졌다. 도덕적, 경제적으로 존경이 제자리를 찾도록 언론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신규 독자위원으로 김영진 위원이 선임됐다. 김 위원은 오랜 시간 봐온 경기일보의 독자위원이 돼 기쁘다며 경기일보가 나눔과 봉사의 소식도 많이 전해 사회 통합으로 가는 길을 이끌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현배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신종 사기수법 '로맨스 스캠' 보도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이야기 세상, Today] 당신의 마음을 노린다, 로맨스 스캠(경기일보 2월9일자 1면) 기사를 호평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0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공흥식 ㈔따스아리 기부천사 회장,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전봉학 팬물산 대표, 유창재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부문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봉학 위원은 [로컬이슈] 주민 반대에 투기 의혹까지...용인반도체클러스터 가시밭길을 관심 깊게 살펴봤다고 전했다. 전 위원은 당찬 시작과 달리 지지부진한 상황을 정확히 지적해줬다며 간지럽던 지역 현안을 긁어준 기사라고 설명했다. 우재도 위원은 언론매체에 대한 근본적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우 위원은 경기일보가 카톡 알림을 활용하고, 주요 기사를 페이스북에 게재하는 등 온라인 뉴스 전환에 있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면서 다만 여전히 유튜브 채널에 대한 근접성이 떨어진다. 최근 정부의 농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계획으로 축산농가가 시름한다는 기사를 유튜브로 현장감 있게 표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또 공흥식 위원은 [현장, 그곳&] 횡단보도 보행자 사이로 슝 자전거 운전자 교통 법규 나몰라라(경기일보 2월4일자 6면)에서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의무 인식이 부족한 실태를 정확하게 짚어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공 위원은 교통질서 준수의식이 여전히 미흡한 사회에 경종을 울려준 기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창재 위원은 월간 포토경기에 주요 이슈만 다룰 것이 아닌 도내 관광정보, 맛집 등도 함께 수록해 구독자가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변화를 주문했다. 장성숙 위원은 경기일보 2월8일자 2면에 게재된 경기도, 산단 임대료 30% 수준의 공정산단 공급 기사에 대해 단순 보도가 아닌 공정산단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이면을 비춰달라며 향후 심층 취재를 당부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로맨스 스캠이란 생소한 사기 수법이 1면에 크게 다뤄지면서 많은 이들이 신종 사기수법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다며 실생활 속 도움이 되는 정말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김현수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심층기획·현장취재, 보도 이후 속보 등…다각도 접근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경기일보의 다양한 심층기획과 현장취재, 보도 이후 속보에 대해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박달스마트밸리 공모 과정 특혜 의혹 등 단독 보도 이후 계속해서 해당 사안을 짚어나가는 연속보도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3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공흥식 ㈔따스아리 기부천사 회장, 봉주현 경기도체육회 이사,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유창재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부문 상임이사,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전봉학 팬물산 대표, 류명화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공흥식 위원은 심층기획 뉴스초점모든 책임 경영자에중대재해법 산업현장 혼란(경기일보 11일자 1면)에 대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받아들이는 현실을 제대로 포착했다면서 호평했다. 그러면서 공 위원은 계속해서 해당 사안에 관심을 두고 연속보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성숙 위원도 중대재해법 관련 뉴스초점 기사에 대해 기업 규제로서의 법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잘 담았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최근 소방관 3명이 순직한 평택 신축공사장 화재에 대해서도 계속되는 소방공무원의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선도적인 보도를 해달라고 제안했다. 또 전봉학 위원은 박달스마트밸리 공모 과정 특혜 의혹(경기일보 9월3일자 1면) 기사 이후 연속보도에 대해 지난해부터 오늘 기사(경기일보 13일자 10면)까지 박달스마트밸리 공모 관련 특혜 의혹 단독 이후 10건 이상의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해왔는데, 전사적으로 이슈화해 탐사보도를 할 사안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특히 경기일보 보도 그 후, 현장, 그곳& 코너가 상당히 잘 운영되고 있어서 좋게 평가한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현장, 그곳&의 경우 보행자 보호 의무 비웃는 무법질주(경기일보 7일자 6면)와 인천지역 마트백화점, 방역패스 적용에 혼란QR코드 몰라 쩔쩔(경기일보 11일자 7면) 등을 의미 있는 기사로 꼽았다. 류명화 위원 역시 경기일보 보도 그 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오늘 보도된 특례시 기사와 관련해 행정적 입장에서의 특례시가 아닌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 삶의 질 향상 부분에 대해 보다 심도있게 취재해 도민과 함께하는 기사를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류 위원은 경기일보의 신년호 연중기획 기사인 2022 함께 토닥토닥(경기일보 3일자 1면)에 대해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3대 가족이 모인 사진도 좋지만 1인 가구나 다문화 가족, 이주민노동자, 청소년 등 여러 관점에서 접근했으면 좋겠다면서 다양한 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유창재 위원은 로컬이슈 리포트불법 밀렵 기승야생동물이 죽어간다(경기일보 12일자 1면)를 관심 있게 봤다면서 법제화까지 계속 보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올해 있는 데다 국제 정세에서도 격동의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도 위원들의 의견을 검토해 비중 있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현호 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영 케어러’ 등 청년·청소년 문제 관심 필요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경기도 미래인 청년ㆍ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룬 잇따른 집중 보도에 호평했다. 특히 소득도 없이 가족을 부양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청소년ㆍ청년인 영 케어러와 경제현안을 놓고 벌이는 청소년들의 열띤 토론 대회에 주목,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보도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6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공흥식 ㈔따스아리 기부천사 회장, 봉주현 경기도체육회 이사,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장성숙 위원은 경기일보 11월25일자 1면에 게재된 [뉴스초점] 통계도 지원도 없다복지 사각지대 영 케어러를 관심 깊게 살펴봤다고 전했다. 장 위원은 공공분야에서 아이들이 18세든 20세든 충분히 자랄 때까지 부모 역할을 해야 하는데, 이것을 무조건 국가가 아닌, 시민단체들이 나서서 해야 한다며 이 같은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심을 둬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향후 심층 취재를 당부했다. 이어 장 위원은 제11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경기일보 11월22일자 9면) 기사와 관련해 학생들이 토론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제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대주주의결권, 재정준칙 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글로벌경제토론은 청소년들에게 경제관념이 생기는 자리로, 학생들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청소년들 덕분에 대선주자들도 2030세대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흥식 위원은 [집중취재] 외국인 범죄 3년 새 3만3천건 속수무책(경기일보 11월5일자 1면)에서 외국인 범죄의 심각한 실태를 정확하게 짚어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공 위원은 공장이 많은 화성지역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데 불법적으로 접근하는 이들이 있다. 인권도 중요하겠지만 이들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봉주현 위원은 위기에 빠진 학교 운동부에 대한 현재 교육부의 방향성을 심층보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우재도 위원은 경기일보 유튜브의 활용방안과 관련해 보다 매력적인 워딩 사용과 코로나19, 주택ㆍ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문 등 다양한 주제 선정을 강조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올 한해 위원들의 다양한 제안과 비판을 발판 삼아 변화하고 발전한 지면을 마주할 수 있었다면서 돌아오는 새해에도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유익한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현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