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일꾼] 우윤화 과천시의회 부의장

“선향 영향력을 통해 시민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시민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바램을 가진 정치인이 있다. 바로 과천시의회 우윤화 부의장(국민의힘·가선거구)이다. 그는 지난해 7월 시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이다. 틈 나는 대로 지역 주민들과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우 부의장에겐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여야 의원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 9대 시의회는 여야가 함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 시의회 회기를 앞두고 의원실에 모여 추경·본예산 심의 등을 함께 준비했다. 우 부의장은 “시의원은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곳에 있다. 여야가 함께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찾으면 하지 못할 것만 같던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에 여야가 협치를 통해 시민의 이익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협력 때문에 우 부의장을 포함한 시의원들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여야 공동 현수막을 제작해 주민들에 대한 설 명절 인사에 나서면서다. 보통 명절 인사 현수막은 정치인 개인을 알리는 게 흔한 일이었지만, 서로가 ‘한번 해볼까’라는 대화가 출발점이 됐다. 그는 “솔직히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지 몰랐다”며 “주민들께서 서로 싸우지 말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의정생활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우 부의장은 엘리트 운동선수 출신인 만큼 지역 주민들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과천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돕고 싶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는 ‘스포츠 외교’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과천에서도 생활체육을 통해 이를 이루고 싶다는 포부다. 우 부의장은 “현재 과천에는 체육시설이 부족하다. 과천지구, 주암지구 등 새롭게 조성될 과천 개발지역에 스포츠 전용구장을 짓는데 힘을 써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사회 일자리위원회 개최… 3천389개 일자리 창출

한국마사회는 최근 ‘22년 일자리위원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위원회는 한 해 동안 양질의 말산업 일자리가 얼마나 창출되고, 실질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열렸다. 마사회는 매년 말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일자리의 안정성과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연간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또 일자리 관련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자리위원회를 2018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총 6261명을 지원, 3천3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일자리위원회는 경영관리본부장,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과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22년 일자리위원회에서는 한국마사회 사업으로 창출된 일자리 양과 질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고, 연간 운영된 60개 과제 중 우수과제 13개가 선정됐다. 우수사례로는 말산업 취업 및 경력개발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농업인 소득창출을 위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운영 사업, 고령자 적합 직무 개발을 통한 자회사 고령자 일자리 창출 등이다. 박계화 경영관리본부장 겸 일자리위원장은 "올해에도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통해 마사회 일자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한편,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한예종 과천 이전땐 타 지자체보다 비용 절감”

신계용 과천시장은 1일 “과천에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올해 한예종 유치가 과천시의 역점 사업”이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예종 유치와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한예종 서울 석관동 캠퍼스 부지 일부가 의릉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캠퍼스 이전이 잡혔다. 이에 시는 과천시 교육원로 118번지(면적 9만7천380㎡)에 위치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한예종 유치를 추진 중이다. 한예종은 국립 대학이어서 이전하려면 국가재정이 투입되는데, 여기에 토지보상금, 건축비용 등 6천억~7천억원이 투입된다. 인재개발원은 기존에 있던 시설에 대학 건물 등만 지으면 돼 소요 예산이 1천억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강점이 있다는 게 신 시장의 구상이다. 이에 한예종이 과천에 들어오면 토지보상문제 등의 기간을 줄일 수 있어 다른 지자체보다 빨리 학교 캠퍼스를 건립할 수 있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예종 유치에는 과천시를 포함해 서울 송파구와 고양특례시 등이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시장은 “다른 지자체는 토지매입비용과 건축비 등이 막대하게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과천시는 기존 국유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관련 비용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토지매입 등 절차가 생략 가능하기 때문에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빠른 이전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 시장은 지식정보타운에 중학교 신설과 공공도서관, 실내체육관, 수도권 전철 4호선 지정타역 개통 등을 신속히 추진해 입주민과 기업 근로자 등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암지구에는 종합의료시설 및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과천지구에는 자족시설용지와 R&D시설용지 부지 10만㎡에 여러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시장은 “지정타, 주암지구, 과천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으로 대규모 자족면적이 확보됐다”며 “이를 통해 40년 전 행정도시로 탄생된 과천의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전기車 충전 인프라 확충…‘종전 140대→111대 추가’

과천시가 다음달 말까지 미래형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원도심 재건축과 과천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 신축 등으로 전기차 충전기 수요가 늘 것으로 예고돼서다.  1일 과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지역 내 공동주택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기를 제외한 공공시설 주차장과 공영주차장 등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140대로 다음달 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111대를 공공시설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등에 신규 및 추가 설치키로 했다. 시는 이번에 신규로 설치된 충전기에 대해선 앞으로 7년 동안 최저가로 충전요금을 제공키로 했다. 충전요금은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당 77원으로 제공된다. 시는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기 설치 가능지점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설치 장소 및 대수 등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달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휴맥스이브이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하는 충전기 무상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계용 시장은 “전기차 보급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전기차가 대기오염 개선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만큼,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기차 이용 시민을 위한 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시민 대상 '공공디자인' 온라인 설문조사… 내달 26일까지

과천시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25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3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한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관계부서 협의, 전문가 자문,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수립한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를 확인하고 선호도를 조사·분석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설문에선 시민이 생활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 등의 공공공간, 도시기반시설물, 가로시설물 등의 공공시설물, 정보매체·공공미술 등 공공매체에 적용된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등을 조사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일관성 있는 공공디자인 구현을 위한 분야별 실행지침을 마련한다. 이상준 도시정책과장은 “과천의 고유한 정체성이 담긴 공공디자인이 정립될 수 있도록 이번 설문 조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 신년인터뷰] 신계용 과천시장 “스마트한 자족도시 구축”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과천시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민선 8기 취임 후 지역 현안 사업을 빠르게 해결하면서 올해부터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하는 신 시장을 만나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민선 8기 취임 후 성과는. 취임 후 시민들을 위해 현안 하나하나를 슬기롭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환경사업소 이전 입지를 선정한 것과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신설 합의, 중앙동 소공원 주차장 개방, 과천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민선 8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또 불법 현수막 제로화 사업으로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배랭이천 소하천 정비공사비 20억원 등 총 84억원의 이전 재원을 확보했다. -올해 시정 운영 방안은. 우선 신나게 일하고 발전하는 스마트한 자족도시를 구축하겠다. 환경사업소 입지가 선정된 만큼 지상에는 과천의 랜드마크가 될 시민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행정 절차를 패스트트랙으로 진행, 빠르게 해결토록 하겠다. 또 과천지구 및 갈현지구는 자족용지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과천~위례선과 GTX-C 노선과 같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시민들이 바라는 대로 총력을 기울이겠다. 지식정보타운은 기업 입주가 활발해지는 만큼 기업체와 네트워크를 통해 수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 이 외에도 종합병원 및 유수의 연구개발(R&D) 기업 유치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매입은 시민과 함께 준비하겠다. 장기 주민 숙원사업인 송전탑 지중화가 한 기라도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 -올해 과천시만의 인재육성 사업은. 인재 양성은 과천의 미래로 꿈이 있는 인재 양성과 미래를 선도하는 과천이 되도록 하겠다. 체험형 확장현실을 활용한 안전‧창업교육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첨단 기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체험관, 디지털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학교는 미래 교육에 부응하는 첨단과학기술의 활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학생들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코딩 등 디지털 교육을 통해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 또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에 박차를 가해 융합형 예술 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민의 복지 사업은. 시민들이 과천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겠다. 올해는 초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축하금을 신설하고 시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정책 개발을 위해 청소년육성재단 사무국을 설치하고 청년문화예술공간 및 청년창업펀드 조성도 준비하겠다. 또 시립요양원은 올해 착공해 내년에는 노인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고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인 행복드림센터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공도서관,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 이 외에도 과천문화재단과 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과천 시민 82.6%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과천 유치 찬성한다”

80%가 넘는 과천시민들이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유치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비리서치에 의뢰, 지난해 12월3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만 18세 이상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한예종 유치 관련 설문 조사한 결과 82.6%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예종 유치를 찬성하는 주된 이유로 ‘과천시 브랜드 이미지 상승효과’가 3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 상가 및 경제 활성화 효과(30.2%), 지역문화예술 활성화(16.6%), 한류문화 중심지 발돋움 계기(15.6%) 등의 순이었다. 반면 시가 한예종 유치를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중인 것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2.7%에 그쳤다. 시의 한예종 유치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터에 있는 한예종 서울 성북구 석관동 캠퍼스 이전을 추진함에 따라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3만여평의 부지에 한예종을 유치하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한예종 유치 노력에 대해 많은 시민께서 찬성하고 지지하는 만큼 유치 실현을 위해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한예종 유치 노력에 많은 관심과 뜻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과천시 임신·출산지원 확대…임신축하금·출산축하용품 20만원 지급

경기도내 두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한 과천시가 올해부터 임신‧출산 지원을 확대한다. 18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임신축하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해 지급한다.  대상은 과천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 중 임신판정을 받고 과천시보건소에 임신부로 등록한 경우에 대해 임신 축하금 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현재 과천에선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가 진행되고 있고, 원도심 내 재건축 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인구가 지속 유입되는 가운데, 출산율도 함께 높아져 임신 및 출산과 관련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과천의 출산율은 지난 2019년 0.78명으로 도내 31개 시·군 중 최하위를 차지했지만, 2020년 0.993명으로 6위로 반등한 뒤 2021년에는 1.057명으로 연천군(1.188명)에 이어 도내 두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신계용 시장은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과천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출산 지원 사업으로 산전기초 검사와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유축기 대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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