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지역 언론 최초로 지난 2019년 4월19일 경기일보가 창간한 학생신문 <꿈꾸는 경기교육>이 코로나19 시대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경기교육 구성원으로부터 교육전문 섹션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교육계의 변화 물결 속에서 경기일보는 올해 총 40회에 걸쳐 교육현장의 다양한 변화의 움직임을 칼럼과 기사로 보도했습니다.
경기교육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으로 <꿈꾸는 경기교육>은 경기일보가 경기·인천지역의 유일한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CP사에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꿈꾸는 경기교육>은 12월23일자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감합니다. 만물이 새 희망을 안고 피어나는 따스한 2023년 3월 교육현장의 새 도약을 싣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꿈꾸는 경기교육>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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