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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주택가서 번개 맞은 나무 두동강…인명피해 없어
지역사회 안산시

안산 주택가서 번개 맞은 나무 두동강…인명피해 없어

3일 오후 1시10분께 안산 단원구 와동의 한 주택가 인근 수풀에 심어져 있던 길이 15m 나무에 번개가 내리쳐 반으로 쪼개지느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꺾인 나무줄기와 가지가 근처에 주차됐던 차량 2대를 덮쳤다.

차량의 훼손 정도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인근에 떨어져 있던 나뭇가지 등을 제거하고 현장 수습을 마쳤다.

현재 도내 전역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이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수도권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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