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京畿千字春秋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경기일보는 자연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는 생동의 계절을 맞아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경기천자춘추(京畿千字春秋)’의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25명의 필진은 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전해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권경현 LX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보람 한국지방자치학회 연구이사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김선민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장 △김성수 한국글쓰기명상협회 회장 △김이구 문화예술법인 라포애 상임이사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 △남상민 (사)한국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장 △박기철 평택대 중국학과 교수 △박태원 디앤아이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설대석 법무법인 대화 변호사 △오형민 부천대 비서사무행정학과 교수 △우관제 파주문화원장 △윤기종 (재)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이재영 (사)한국예총 김포지회 부회장 △이재혁 시흥도시공사 도시개발실장 △이충재 문학평론가·시 치유연구소장 △이현 신한대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교수 △정내수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정서희 인권교육온다 활동가 △정성희 실학박물관장 △조훈 서정대 대외협력처장 △최진열 (사)대한노인회중앙회 정책위원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허준수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이상 가나다 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