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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팬 의견 수렴해 인천 유니폼 디자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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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팬 의견 수렴해 인천 유니폼 디자인 변경

SSG 랜더스의 새 인천 유니폼을 입은 신인 투수 윤태현. SSG 제공
SSG 랜더스의 새 인천 유니폼을 입은 신인 투수 윤태현. SSG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4일 인천 유니폼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출시했다.

SSG는 지난달 19일 올 시즌 신규 유니폼 3종(홈‧원정‧인천)의 디자인을 발표했다. 하지만 클래식한 스타일의 인천 유니폼 디자인을 팬들이 선호하는 것을 파악한 후,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 인천 유니폼 디자인을 다시 변경해 출시했다.

SSG는 지난 1947년 4대 도시 대항 전국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인천군이 착용했던 유니폼을 복원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인천군 특유의 아이보리색 톤 유니폼 컬러를 살리고 좌측 어깨에 인천군 심볼 패치를 부착했으며, 모자의 로고 또한 당시 인천군 모자에 새겨진 제물포의 영문표기법 ‘Chemulpo’의 앞글자 ‘C’를 그대로 차용했다.

여기에 평일 원정경기에 1군 선수단이 착용하는 회색 유니폼을 추가로 출시했다. 인천 유니폼은 종전과 같이 일요일 홈 경기에 1군 선수단이 착용한다.

신규 유니폼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SSG 랜더스스토어 및 SSG 닷컴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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