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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뉴딜 실현, 강소기업 육성으로] 경기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정치 경기도형 뉴딜 실현, 강소기업 육성으로

[경기도형 뉴딜 실현, 강소기업 육성으로] 경기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적 발전을 돕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업 양성을 위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도와 경과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연계 협력해 강소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국비 지원과 도비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우선 국비 지원으로는 ‘해외마케팅 4년간 지원’(2억원)과 ‘정부 R&D사업 참여 시 우대 지원’ 등이 있다. 도비로는 ‘지역자율프로그램 지원’(기업당 1천500만원 내외)이 추진된다.

지난 2018~2021년 도내에서 지정한 기업은 총 204개사다. 이들 기업은 ‘월드클래스300 선정’(1개사), ‘코스닥 상장’(9개사), ‘100만달러 이상 수출탑 수상’(50개사) 등의 성과를 창출해냈다.

도는 내년도 사업 목표로 글로벌 강소기업 50개사 지정 및 지원을 계획(전국 목표 200개사의 25%로 전국 지자체 중 최다 규모)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글로벌 강소기업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국가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이다.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발굴,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장사다리 지원(유망중소기업-스타기업-글로벌 강소기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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