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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내일을 만드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토목·설계·사각강관 버팀보 임대 전문기업 ㈜피에스테크
경제 경기도의 내일을 만드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경기도의 내일을 만드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토목·설계·사각강관 버팀보 임대 전문기업 ㈜피에스테크

기술개발·혁신적 시스템… 안전한 건축물 시공 ‘버팀목’

“국내 건설경기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꾸준한 기술개발과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강한 기업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최근 포항 지진사고 및 서울 강남의 건물 붕괴 위험 등으로 안전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자사만의 특화된 공법으로 건축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토목ㆍ설계 및 사각강관 버팀보 임대 전문 기업 (주)피에스테크(대표 김동준)다.

피에스테크는 기술개발에 이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 국내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피에스테크는 자재 및 관련 기술에 대한 모듈화ㆍ표준화를 통해 설계능력을 배양하고 설계 및 시공의 최적화를 실현했다. 또 제작된 모듈화 자제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현장중심의 공법으로 작업자 누구나 손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피에스테크의 대표 기술은 흙막이 가시설 공법인 PS-S 공법과 각형강관을 이용한 강구조물 접합기술인 KONNECTION이다. PS-S(Prestressed wale & Square strut Method) 공법은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은 신개념 흙막이 가시설 공법이다. 프리스트레스가 도입된 띠장재와 폐단면 사각강관 버팀보를 함께 이용해 버팀보 수평간격을 10m, 중앙파일간격을 최대 15m까지 두고 설치가 가능하도록 해 작업공간를 쉽게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또 기존 H-형강 버팀보와는 달리 약축에 대한 보강시설물의 설치가 필요 없고 공정 단순화로 공사기간이 단축돼 공사비를 약 20~30% 내외로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좌굴 및 비틀림에 유리해 안전성까지 갖춰 지하공간, 지하차도 등 다양한 공사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KONNECTION 공법은 용접을 최소화한 기둥과 보의 접합이 가능한 새로운 접합 기술이다. 피에스테크는 기존 H-형강을 이용한 강구조물이 가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형강관을 이용한 KONNECTION 공법을 독자적으로 자체 개발했다. 또 설계 단계부터 시공까지 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며 설치 용이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단층구조의 공장부터 중층구조의 크레인 지지물까지 다양한 시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돼 R&D사업(경기도 기술개발사업) 가산점 부여, 홍보효과 등의 혜택을 받았다.

김동준 대표는 “국내시장에서의 기술력 인정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빠른 시일 내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라며 “당당한 기술력과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지향적 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에스테크는 사명을 ‘가우리안’으로 바꿀 예정이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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