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모범교도관] 위승현 서울남부구치소 교감

서울지방교정청(신경우)은 위승현 서울남부구치소 교감(58)을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1992년 9급 교도로 공직에 입문한 위승현 교감은 약 30년 동안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정 조직 발전에 힘썼다. 특히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면서 동료 직원들로부터 귀감이 되는 모범 공무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서울남부구치소 수용관리 1팀 취사장 근무를 하며 식중독 예방, 청결한 조리 환경 유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30여 년 동안 힘든 교정 현장의 최일선에서 성실한 자세로 직무를 묵묵히 수행해 안정적 기관 운영과 교정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직장 내 유도 동호회 등 각종 활동을 통해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 직원 간 유대 강화, 사기 진작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유도 동호회와 축구 동호회 감독을 맡아 교도관 무도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체육 동호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교정 행정 이미지 제고에 일조하고 있다. 서울지방교정청 관계자는 “교정공무원으로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이달의 모범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민훈기자

[이달의 모범 소방관] 서윤원 고양소방서 소방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병일)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서윤원 고양소방서 소방사(40)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서 소방사는 다양한 소방안전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도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소방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 소방사는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출신이란 독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약 8년 동안 영어교사로 근무했던 그는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또 다른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고, 그렇게 지난 2020년 6월 소방관에 입문했다. 현장 대원 시절부터 그는 도 소방재난본부의 홍보콘텐츠 제작 동아리인 ‘소편제’(소방서편 영상 제작단)에 가입해 쉬는 날엔 틈틈이 시간을 쪼개 소방 홍보영상을 제작해왔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의 ‘범 내려온다’ 홍보 영상을 패러디해 제작한 ‘소방 범 내려온다’ 영상은 강인하고 친근한 소방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 소방사는 올해 초부턴 고양소방서 재난예방과에서 소방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고양소방서에서 진행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전시회를 영상으로 제작해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서윤원 소방사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소방공무원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해 재난현장과 소방행정 분야 모두에서 인정받는 만능 소방공무원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정규기자

[이달의 모범 소방관] 홍범석 용인소방서 소방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병일)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홍범석 용인소방서 소방장(36)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홍 소방장은 재난 현장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소방대회 수상 및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강인한 소방관의 이미지를 대중에 각인시켜 소방 홍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홍 소방장은 특전사 출신이란 독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11년 동안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임무를 수행했던 그는 지난 2017년 소방관에 입문했다. 그는 군 생활 시절부터 현재까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강인한 신체와 체력을 유지해 왔고, 이 같은 신체적 능력과 구조 기술은 재난 현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 홍 소방장은 지난해 발생한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등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남다른 신체능력은 각종 소방대회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엔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강소방관경기’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1위를 차지했고, 재작년 경기도 몸짱 소방관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작년엔 밀리터리 서바이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른 출연자보다 월등한 체력을 뽐냈는데, 홍 소방장은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헬스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홍 소방장은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시청한 후 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을 믿고 응원해주는 국민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이란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규기자

[이달의 모범 경찰관] 김포경찰서 대곶파출소 정무진 팀장

경기남부경찰청은 김포경찰서 대곶파출소 정무진 팀장(경위)을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995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정 팀장은 지난 29년간 지역경찰, 국가중요 경호, 경비, 풍속단속, 교통사고 조사 등 최일선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중요범인 검거, 기타 유공 등으로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는 등 동료들로부터 귀감이 되기도 했다. 특히 오랜 시간 치안 최일선 현장인 지구대, 파출소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사건사고를 처리했다. 이 중에서도 정 팀장은 가정폭력과 갑질폭행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발벗고 나서 처리한 사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정 팀장은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수년간 피해를 당해온 아내가 남편 몰래 휴대폰 문자로 도와주세요라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받고 GPS 위치 등을 통해 주변을 면밀히 수색, 남편을 검거하고 아내는 보호시설에 인계했다. 또 아파트 동대표가 경비원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다며 욕설을 하고, 만취 상태로 경비원들의 머리 등을 때리는 상습적인 갑질 폭행 사건을 처리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앞장서기도 했다. 이 외에도 사회적 이슈인 데이트 폭력 관련 시나리오 작성, 팀원들과 역할 배정, 장구사용, 자체 FTX실시(3회이상)로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처럼 정 팀장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지역 경찰 경험을 살려 적극적인 현장 조치를 훌륭히 수행 중이다. 그는 업무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민원인에게는 먼저 다가가 친절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 팀장은 앞으로 남은 경찰 공무원 생활을 호시우행(虎視牛行,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걸어라)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양휘모기자

[이달의 모범 소방관] 이정근 의왕소방서 소방사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병일)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이정근 의왕소방서 소방사(35)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정근 소방사는 화재진압 등 현장 업무뿐만 아니라 기발하고 다양한 소방안전문화 홍보 콘텐츠 제작, 도민 안전 의식 함양 및 소방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소방사는 미술대에서 조소를 전공한 일명 미대 오빠다. 대학 졸업 후 미술 입시학원 강사, 게임회사 캐릭터 개발 등 전공을 살린 다양한 업무를 해왔던 그가 진로를 변경하게 된 것은 가족의 영향이 컸다. 그는 소방공무원이신 아버지를 보고 자라며 어릴 때부터 소방관에 대한 호기심과 존경심을 갖고 있었으며, 먼저 소방에 입문한 동생에 이어 소방공무원 공채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 그는 지난 2020년 6월 의왕소방서에 첫 임용된 후 각종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에 힘썼다. 이후 그는 지난해 7월 의왕소방서 재난예방과로 전입해 홍보 업무를 맡고, 미대 출신 특유의 미적 감각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빗길 안전운전, 불나면 대피먼저 주제로 공익 포스터를 직접 디자인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소화기를 잡는 순간 소방관이 됩니다라는 문구를 넣은 소화기 홍보 디자인을 제작해 관내 다중 밀접지역 신호등 지주에 랩핑하는 방식의 이색 홍보를 추진하기도 했다. 올해 초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중 한 코너 스‧폰‧서(스마트폰으로 본 소방서)의 소방서로 온 미대오빠 편에 출연했다. 이 코너는 소방서의 이모저모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짧게 담아보는 콘텐츠다. 이 소방사는 임인년을 맞아 점토를 활용한 호랑이를 제작하며 본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를 권고하기도 했다. 이 소방사는 틀에 박힌 공익적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방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이달의 모범경찰관] 이승엽 평택경찰서 형사3팀장

경기남부경찰청(청장 최승렬)은 이승엽 평택경찰서 형사 3팀장(46경위)을 이달의 모범 경찰관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98년 경찰에 입문한 이 팀장은 형사팀과 강력팀 등 형사부서, 경제팀과 지능팀 등 수사부서를 거치며 23년간 공직에 몸담고 있다. 그는 정확한 법률 적용 방법과 사건 해결의 노하우를 동료들에게 제공해 조직 내에서는 사건 해결의 조타수로 불린다. 그 공로를 인정받은 이 팀장은 지난해 10월에는 베스트 팀장으로 선정되는 경사를 누렸다. 이와 함께 그는 경찰청장 표창 4회와 지방청장 표창 10회 등 다수의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이 팀장은 지난 2015년 과도한 소개비 등을 갈취하던 조직폭력배 안중파를 일망타진해 평택 안중지역 주민들에게 지역에 평화가 찾아왔다는 감사 인사를 받으며 경찰 위상을 드높였다. 그는 또 아동학대 사건의 시초격인 원영이 사건의 주범인 계모를 수차례 조사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조기에 발견했다. 이외에도 출근길 전철에 쓰러져 있던 단국대 학생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 구조 활동으로 한 생명을 무사히 살려내기도 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팀장은 기쁘거나 슬프고 힘든 일은 서로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돼야 된다는 마음으로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직원들에게 이 팀장은 형님 같은 멘토로 통한다. 이승엽 팀장은 민원인들 입장에서 상담하고 사건을 해결해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정확하고 꼼꼼한 수사와 함께 범인들에게는 엄격한 법 집행을 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경찰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규 기자

[이달의 모범 소방관] 정희수 이천소방서 소방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병일)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정희수 이천소방서 소방위(43)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정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ㆍ업무 분야를 섭렵하며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압축가스를 이용한 동물포획용 마취총을 개발, 제4회 국민안전발명챌린지에서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해당 장비는 화약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압축가스로 발사체를 충전하는 구조인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예산을 절감하고 폭발 위험성까지 줄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정 소방위는 지난 200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올해로 16년차를 맞은 베테랑 구조대원이다. 지난 2008년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이천 물류창고 화재현장에서 화재진압과 함께 인명 검색 임무를 맡았었고, 지난 2017년 경의중앙선 열차 사고 등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현재 이천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화재진압 대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한익스프레스 이천 물류센터 화재 참사,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진압 작전 및 계획을 수립하고, 화재피해 주민센터 운영 등 업무를 수행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런 정 소방위는 퇴근 이후에도 뼛속까지 구조대원이다. 지난해 10월에는 고장 차량이 도로를 가로막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도로 밖 안전지대로 이동시키는 등 안전조치를 취해 사고를 막았다. 이렇듯 다방면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뛴 결과 지난해 제59주년 소방의날 기념 우수 소방공무원으로 선발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희수 소방위는 도민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직무든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자격증도 취득하고 있다며 소방공무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항상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희준기자

[이달의 모범 경찰관] 여주경찰서 이기남 북내파출소 순찰팀장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원준)은 여주경찰서 이기남 북내파출소 순찰팀장(50ㆍ경위)을 이달의 모범 경찰관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995년 경찰에 입문한 이 팀장은 27년간 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수사 부서와 민생치안의 최일선인 지역경찰(지구대ㆍ파출소)에서 대부분의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 팀장은 그동안 경찰청장 표창 3회, 경기남부경찰청장 표창 3회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회 연속 경찰서 업무평가에서 직원들로부터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경제범죄수사팀에서 근무할 당시 이 팀장은 시간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법률 대응을 하지 못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근무하면서 경험한 노하우를 토대로 적극적인 법률 상담을 제공했다. 지역경찰로 근무할 당시에는 농기계 작동 중 손가락이 절단된 주민을 발견, 즉시 119와의 영상 통화를 활용해 응급구조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히 조치한 뒤 신속하게 환자를 구급차에 인계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는 관내 요양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치매노인의 가출 신고를 접수받고 인근 야산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 자칫 저체온증으로 귀중한 생명을 잃을 뻔한 노인을 구조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친절하고 일 잘하는 경찰관으로 정평이 난 바 있다. 현재 파출소에서 순찰팀장으로 근무하며 민생치안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이기남 팀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기남 팀장은 항상 현장에 출동할 때면 국민이 가장 위급할 때 처음 만나는 사람은 경찰이다라는 마음가짐을 되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공직생활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양휘모기자

[이달의 모범교도관]서울남부구치소 설평화 교위

서울동부구치소 교위 설평화 서울지방교정청(청장 신경우)은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서울남부구치소 설평화 교위(57)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설 교위는 지난 1994년 9급 교도로 임용됐다. 이후 약 28년간 교정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일선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조사ㆍ징벌 수용동에서 근무하며 수용질서를 확립하고 시설 내 방역수칙 준수 교육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또 소란과 폭언, 난동을 일으키며 근무자의 정당한 지시에 따르지 않고 직원 폭행 전력이 많은 수용자를 지속적으로 관리ㆍ상담하면서 원만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설 교위는 풍부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멘토로서의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평소 원만한 성품으로 생일과 결혼, 승진자를 위한 격려와 축하로 직원 간 화합을 이끌어 활기찬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지방교정청 관계자는 동료 직원들의 애경사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일에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든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신망받는 직원이기에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이달의 모범소방관] 한석현 광명소방서 소방교

한석현 광명소방서 소방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한석현 광명소방서 소방교(32)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 소방교는 화재를 진압하는 대원으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방안전문화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도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햇수로 6년차를 맞은 그는 각종 화재현장뿐만 아니라 구급현장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임용 첫해에는 감전사고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받기도 했고, 재난현장에 이어 장비ㆍ예산회계 등 행정업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광명소방서 소속 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대원으로 근무 중인 한 소방교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운영하는 홍보콘텐츠 제작 동아리 소ㆍ편ㆍ제(소방서편 영상 제작단)에서 활약하며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유명 TV 광고를 패러디한 울려스 소시생편에 참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재치있게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올여름 수난사고 예방법을 알려주는 여름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에 함께하기도 했다. 어떤 임무가 주어지든지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한 소방교는 앞으로 소ㆍ편ㆍ제 활동을 통해 소방서 콘텐츠를 넘어, 소방청장 인터뷰 진행까지 홍보콘텐츠의 범위를 확대시켜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 소방교는 한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자리에서든지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희준기자

[이달의 모범소방관] 김남규 고양소방서 소방교

고양소방서 김남규 소방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에 고양소방서 김남규 소방교(29)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남규 소방교는 지난 2017년 임용돼 현재 고양소방서 능곡119안전센터에서 진압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초까지는 홍보담당으로 일했던 그는 각종 소방정책과 안전문화를 도민에게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ㆍ지원하는 등 재난현장뿐만 아니라 행정업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유도를 배운 김 소방교는 누군가의 안전을 보호하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용인대학교 경호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베트남으로 날아가 봉사활동을 하거나 동네 치안센터 자율방범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이어왔다. 이 같은 경험을 통해 특정 인물이 아닌 다수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됐고, 소방공무원으로 진로를 변경한 것이다. 대학 졸업 전 소방공무원 공채에 합격, 햇수로 5년차 소방관이 된 그는 크고 작은 화재 현장을 누비면서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소방의 날을 맞아 고양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양소방서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역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마련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소방홍보 우수 콘텐츠 발굴 유공 표창까지 휩쓸었다. 김남규 소방교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소방공무원으로서 주어지는 다양한 업무들에 항상 도전할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경호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희준기자

[이달의 모범경찰관] 김포경찰서 안보계장 배준철 경감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원준)은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배준철 김포경찰서 안보계장(54ㆍ경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92년 11월 순경 공채로 입문한 배 계장은 28년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무를 수행해 왔다. 최일선 현장인 지구대와 파출소뿐만 아니라 경찰서 주요 보직에서도 맡은 바 일을 충실히 해 나간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동료들로부터 귀감이 되기도 했다. 배 계장은 지난 2013년 부천원미경찰서 역곡지구대에 근무하면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하려던 범인을 검거하기도 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배 계장은 공포에 떠는 피해자를 안정시키고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파악해 추적하던 중 골목길에서 범인과 마주쳤다. 급작스러운 상황임에도 배 계장은 침착하게 범인을 검문해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또 역곡지구대에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횡설수설하던 주취자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그와 함께 동행, 골목길 어귀에 놓여 있던 250만원의 돈뭉치를 찾아 돌려줬다. 이 외에도 지난 2017년 부천오정경찰서 성곡파출소장 시절 지방자치단체와 협업, 우범 지역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산책로에는 LED 가로등을 만드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을 시행했다. 아울러 청소년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 청소년 200여명과 순찰활동을 하면서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또 파출소 내 샤워장, 휴게소 설치 등 환경 개선으로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준철 계장은 앞으로 남은 경찰 생활 동안 업무 노하우를 후배 경찰관들에게 전수하고 국민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기자

[이달의 모범경찰관] 분당경찰서 생활안전계 문선영 경감

문선영 경감 경기남부경찰청(청장 김원준)은 11일 이달의 모범경찰관으로 문선영 분당경찰서 생활안전계장(41ㆍ경감)을 선정했다. 지난 2007년 4월 경찰에 입문한 문선영 계장은 수사, 홍보, 여성청소년, 생활안전계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업무를 추진, 여성가족부 장관ㆍ도지사 표창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앞에서 끌어가면서도 뒤에서 밀어주는 맏언니 같은 역할을 맡아 동료로부터 함께 근무하고 싶은 경찰관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여기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동료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내부 소통을 강조하는 등 수평적인 리더십을 발휘, 따뜻한 조직 분위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ㆍ율동공원 등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에 폐쇄회로(CC)TV가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 성남시청ㆍ시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공원 내 CCTV 설치를 이끌어내며 시민 치안 확보에도 일조했다. 또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성남수정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으로 근무할 당시 학교ㆍ가정ㆍ성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근절에 앞장섰다. 아울러 당시엔 흔치 않았던 비행학생 자체 선도 프로그램 운영,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피해 학생들의 심리 치료에 도움을 주는가하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업훈련소에 연계해줘 이들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선영 계장은경찰에 투신이라는 말처럼 몸과 마음을 담아 범죄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보살피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남은 경찰 생활 동안 다른 사람을 도와 밝은 영향력을 주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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