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시자원봉사지원센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따뜻한 나눔에 감사”

인천시는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일 연수구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2022년 자원봉사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난약자와 취약계층 등을 도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 정신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시는 해마다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을 전후로 자원봉사자들과 센터의 활동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와 센터는 자원봉사왕 44명,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 153명, 대학생봉사단 2명, 우수기업단체 10명 등 총 209명의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2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자원봉사자 3명에 대한 핸드프린팅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들의 핸드프린팅은 인천지하철 역사 안에 전시할 계획이다. 전년성 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마음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취약계층을 돕는 것에서 나아가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여러가지 환경활동을 통해 지구살리기 등의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 분들의 희생과 노고로 코로나19의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인천의 73만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인천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1년 동안 자원봉사자들의 힘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고 했다. 이 밖에도 시와 센터는 자원봉사자들간의 화합의 시간으로 TBN 라디오 공개방송 차차차 축하공연을 마련, 초청가수인 요요미, 류지광, 영기 등의 무대를 즐기기도 했다. 김지혜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 청라의료복합타운 본격 추진…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통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내 조성하는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다. 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 열린 제13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 개발 계획을 담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서구 청라동 1의601 투자유치용지인 28만㎡ 부지에 총 사업비 2조4천40억원을 들여 800병상을 가진 종합병원을 비롯해 의료바이오 교육연구시설, 오피스텔 등을 마련하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5월 학교 설립 관련 교육청과의 합의를 마무리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함께 짓는 통합학교 형태로 방침을 세웠다. 이후 인천경제청은 지난 9월부터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관련 내부 자문 및 협의를 지속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4월 사업자인 청라메디폴리스PEV㈜와 실시계획 변경 등을 협의하고, 5월에는 토지매매계약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어 인천경제청은 오는 하반기 내 건축허가와 종합병원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5천340여명의 직접 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업체에 5천억원 이상의 도급 계약 체결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개발계획 변경 심의가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며 “산업통상자원부의 고시가 이뤄지면 본격적인 토지매매계약과 착공 준비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청라국제도시를 의료 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 집중으로 효과적인 의료서비스산업 생태게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청라의료복합타운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은 지난해 사업법인인 청라메디폴리스PEV㈜를 설립했다. 김지혜기자

인천항만공사,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 완료

인천항만공사(IPA)는 ‘2022년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비대면 온라인 사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상생을 위해 IPA가 지난해 추진했다. IPA는 사전 평가를 통해 뽑은 중소기업 2곳에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과 2년간의 홈페이지 유지비용을 지원한다. 반응형 홈페이지는 개인용 컴퓨터(PC), 모바일 등 접속 환경에 따라 사용자의 디스플레이 종류를 파악하고 화면·글자 크기를 최적화해 표출하는 것이다. IPA는 홈페이지 제작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기업을 위해 홈페이지 운영 자원구성 및 방법에 관한 경험을 전수하고, 제작 과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홈페이지 제작사를 연결·지원했다. 이은정 IPA 디지털혁신팀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홈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에서 참여기업이 더 많이 알려지고 나아가 시장의 판로 개척 수단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IPA는 올해까지 총 5곳 중소기업의 홈페이지 제작 및 지원을 끝냈다. 이승훈기자

인천공항 실감콘텐츠 미디어 전용 전시관 ‘VIVID SPACE’개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역에 실감콘텐츠 미디어 전용 전시관인 ‘VIVID SPACE’를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실감콘텐츠는 시각특수효과(VFX),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기술로 인간의 오감 자각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현실감을 느끼게 하는 콘텐츠다. ‘VIVID SPACE’는 인천공항 교통센터 안 유휴공간(종전 영화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로 무료로 운영한다. 이 전시관은 400㎡ 규모로 몰입형 콘텐츠 위주의 SPACE 1, 체험형 콘텐츠 전시가 가능한 SPACE 2 등 여러 콘텐츠 홍보를 한다. 또 K-콘텐츠 홍보관을 포함해 인천공항에 특화한 신규 제작 작품(‘Twilight’, ‘Dream Flight’)과 개관을 기념해 올해 우수 성과물 이지위드의 ‘Breath of Forest’ 등 총 20여 종을 전시한다. 이 전시관은 공항공사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추진했다. 김경욱 공하공사 사장은 “VIVID SPACE가 위치한 교통센터는 코로나 이전 1일 평균 8만여명이 이용하던 공간”이라며 “인천공항의 또 다른 문화예술 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우수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인천공항을 대한민국 대표 K-컬처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승훈기자

인천시민·공무원·중간지원조직 공동 협력…인천시, ‘2022 시공초월 협력 한마당’

“인천시민과 공무원간의 벽(장애물)을 넘어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인천시는 최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홀에서 ‘2022 시·공·초·월 협력 한마당’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공무원·중간지원조직 등 1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협력을 다짐하는 장이다. 민선 8기 시정운영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을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밴드, 국악 등의 공연을 통해 각 센터를 홍보하는 경연대회를 했다. 출연한 10팀 중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상을, 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지원센터가 화합상을, 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심쿵상을 받았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유회에서는 부평구 마분리공동체와 미추홀구 용일자유시장통두레 등 2팀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특히 시민들에게 중간지원조직을 알릴 수 있는 체험형 홍보부스도 마련했다. 공정무역인천광장을 비롯해 인생네컷(포토존), 심리검사, 주사위 게임, 인천 섬 가상현실(VR), 참여형 확장현실(XR) 등 모두 42개 부스들이다. 또 자원 리사이클 제품,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자활센터 생산품, 마을공동체 연결 우수제품 등을 선보이는 상상마켓 및 생산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송영석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박 행정부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서 행정과 시민간 협력의 필요성을 느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활성화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허 의장은 축사에서 “시 의회는 중간지원조직 활성화와 민관협력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에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송 센터장은 “인천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는 진정한 민관협력을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주연기자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 “강화에 사는 것 부러워하도록 발전시킬 것”

“강화에 사는 것 자체가 부러움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겠습니다.”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내년에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복지를 강화해 피부로 느끼는 혁신을 이뤄내는데 집중한다. 4일 강화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최근 제283회 강화군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6천394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밝혔다. 군은 올해 본예산보다 국비는 53억원, 시비는 33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54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유 군수는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도 변치 않는 주민의 응원과 지지로 군정 동력을 잃지 않고 많은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며 “내년 예산에는 주민께 행복을 드리고 모두가 잘사는 풍요로운 강화군을 위한 희망찬 미래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군은 내년 군정운영 방향으로 ‘군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혁신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강화건설’, ‘과감한 미래 인재 양성’,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체계 구축’ 등을 정했다. 또 ‘농‧축‧어업이 미래가 되는 경쟁력 강화’, ‘화개정원 등 아낌없는 관광 투자’, ‘희망찬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 확대’ 등도 담았다. 유 군수는 “내년에는 주민 모두가 강화군에 사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되고 모두가 부러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민우기자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인천 동구가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을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최근 동인천역 북광장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구는 내년 2월까지 높이 4~10m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주변을 밝힐 전구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 새해 동구의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독창적이고 화려함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주변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조형물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이곳에 가설 컨테이너 8개 동을 마련해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작품을 전시하고, 음악연습 및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내년 자체 예산 5억원을 투입해 관련 행정절차와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는 이곳에 문화예술공간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오가면서 지역 문화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19년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를 새롭게 바꿔내겠다는 구상으로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동인천역 북광장과 송현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역세권 상권을 살리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 하는 등 개발 사업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코로나19 등 힘든 시기를 견뎌온 모든 구민에게 크리스마스 트리의 환한 불빛이 위로와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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