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취임 첫 날 재난안전상황 점검으로 공식업무 시작

제8대 백영현 포천시장이 취임 첫 날인 1일 포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 방문으로 민선8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날 0시 윤충식 경기도의원, 서과석·안애경·조진숙 포천시의원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대처 상황을 보고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직생활을 하며 재해예방과 복구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많다. 긴급 복구를 위한 인력과 장비가 충분한 지 살피고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서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관내 하천과 하천부지 주차장, 상습 침수우려지역 등을 미리 살피며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 무엇보다 시민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포천시를 만들겠다. 시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을 담은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영현 시장은 이날 10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포천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포천=이종현기자

양주시장직 인수위 30일 활동결과보고 끝으로 인수위 활동 마감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인수위 활동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에게 시정 보고서를 전달했다. 인수위는 활동 보고를 통해 강수현 당선인의 10대 핵심 공약 이행방안과 각 분과별 제안정책 등을 제시했다. 우선 민선 8기 양주시 핵심공약으로 전철 7호선 고읍~옥정 분리 추진, 서울~양주 고속도로 개설, 양주민속마을 건립,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과밀학급지역 초중고교 증축 및 적기 신설, 경기북부 공공거점 의료센터 유치, 테크노밸리 융복합 R&D단지 구축, 교외선 양주서부 연결선 추진, 국도 3호선 평화로 확·포장 공사, 옥정신도시 물류창고 직권취소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시정혁신분과는 시정의 대대적인 혁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국가지정 추진, 시청사 인근 행정타운 조성, 민원갈등조정제도 운영,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혁신 방안을 건의했다. 복지문화분과는 감염병대응센터 설치 운영, 치매자유마을 조성, 나눔공동체를 위한 타임뱅크 운영, 문화도시 조성 추진을 주문했고 지역균형·교육분과는 양주형 교육공동체 기반 조성, 보건소 외부 이전, 양주 치즈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요응답형 교통운영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경제일자리분과는 양주첨단산업밸트 조성, 지역 스타기업 발굴 및 강소기업 육성, 양주형 일자리 발굴과 일자리중장기종합 계획 수립, 빅데이터 기반 양주시 지역경제 생태계 분석 시스템 도입을 요청했다. 인수위가 제시한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시민과의 약속은 7월 1일 열리는 양주시장 취임식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은 “양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그릴 대장정에 참여해 노력해준 인수위원과 자문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양주시장직 인수위, 사회단체 기관장과 정책간담회

강수현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강수현 당선인과 인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문화예술, 사회적경제 분야 기관·단체장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기관 단체장들은 산적한 현안과 당면한 현장 문제를 자유롭게 쏟아내며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복지·문화예술분야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택시 운영 확대,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충,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양주역사박물관 건립, 국가무형문화재보유자 처우 개선, 문화예술단체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어 사회적경제분야 기관장들은 사회적경제 정책협의회 구성, 사회적경제 기업물품 적극 구매, 사회적경제기업지원센터 설립, 드론 활성화 정책 추진, 소상공인연합회 지원, 관내 소상공 기업인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요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시민 소통간담회를 통해 4년간 양주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무엇이 가장 우선돼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각 분야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현장의목소리] 잡초 우거진 양주 신산체육공원 ‘관리 엉망’

양주시 남면 신산체육공원에 잡초가 무성하고 나무들도 고사하는 등 방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6일 양주시에 따르면 남면 신산체육공원은 지난 2003년 조성됐으며 공연장과 아이누리 놀이터, 소나무정원 등과 체육시설, 벤치 등 편의시설들이 들어섰다. 하지만 공연장 겸 배드민턴장 옆 조경수들은 관리 부실로 우거진 잡초 속에 고사된 채 방치됐다. 길게 자란 풀과 들꽃 등은 누렇게 변한 상태로 죽은 조경수들을 뒤덮었다. 소나무정원 내 일부 소나무는 고사된 채 붉은 색깔을 띠고 있었고, 미끄럼틀 내 소나무도 병충해 피해로 죽어가고 있는데도 관리의 손길은 미치지 않았다. 공연장 앞 남면청년회가 관리 중인 관리사무소 옆에는 이동식 배드민턴 거치대가 아무렇게나 뒹굴었다. 특히 체육공원 한켠에 마련된 양주 이북도민회 망배단은 조경수들이 제멋대로 자라있는데다, 풀들이 무성해 망배단 뒤쪽 석상풍경도를 가렸다. 풋살경기장 옆에 설치된 일부 운동기구들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녹이 슬어 있는 등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 남면 주민 A씨는 “가끔 아이들과 놀아 주기 위해 신산체육공원 내 어린이놀이터를 찾곤 하는데 쉴만한 그늘도 적고 풀들이 많아 자라 들어가진 않고 벤치에서 잠깐 쉬었다 들어간다”며 “공원을 조성만 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누가 찾아오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 미흡한 부분은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6.1선택]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미래가 기대되는 양주 건설을 위해 시민만족, 시민소통 행정 펼치겠다”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가 민선 8기 양주시장에 당선됐다. 양주시민들은 지난 7번의 지방선거에서 공무원 출신 시장을 선택했듯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양주시 국장을 역임한 강수현 후보를 양주시장으로 선택했다. 강수현 당선인은 양주시에서 30여년간 잔뼈가 굵은 공무원 출신 답게 공직사회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시민과 함께 미래가 기대되는 양주’ 건설을 위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양주시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당선 소감을 밝혀달라.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으로 양주시장으로 당선시켜 주신 24만 양주시민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시민들께서 저를 양주시장으로 선택한 것은 시민과 함께 변화하는 양주시, 미래가 기대되는 양주시를 완성하라는 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한 표, 한 표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선거운동 기간 주셨던 의견을 가슴 깊이 새겨 소신, 원칙, 청렴을 가치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은 언제든지 달려가 소통하는, 시민을 섬기는 시정으로 보답하겠다. -양주시장 선거 승리 요인과 당선인의 강점은 무엇인가. 이번 선거 승리는 구태에 찌든 정치를 끊어내고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는 24만 시민들의 열망이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한다. 민선시대 개막 이후 역대 시장들이 모두 공무원 출신이었고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일각의 시각이 핸디캡으로 작용했지만 선거기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하는지 경청하고 이들의 뜻을 한데 모아 양주시 발전과 시민의 염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가 당선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민선8기 양주시장으로서 제가 지닌 강점과 장점을 활용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하는, 시민을 섬기는 ‘열린 행정’, ‘청의(聽意)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 -임기 내에 추진할 역점사업은. 양주 시민들의 기대가 큰 전철 7호선 고읍~옥정구간 분리 시행을 통한 조기 착공을 이루겠다. 또한 서울~양주 고속도로 개설과 교외선 양주 서부 연결 철도의 조속한 추진, 양주 테크노밸리 첨단산업클러스터 융복합 R&D 단지 구축·확대,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등 대통령과 함께하는 공동 공약을 조기 실행함으로써 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GTX-C노선의 양주역 정차와 광역버스 노선 확충, 양주역·덕정역 환승센터 및 종합버스터미널 유치, 시내버스 노선 확대 등 막힘없는 사통팔달의 도로망 구축과 획기적인 교통수단 다양화로 시민들의 교통기본권을 확대하겠다. 인구 50만 시대에 걸맞은 의료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병원 유치와 경기북부권 공설 화장장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 교육과 문화, 스포츠가 최고인 으뜸도시 양주 조성을 위해 지역 교육환경 여건 개선의 신호탄이 될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이끌어 내겠다. 양주관아지를 중심으로 한 양주민속마을 건립, 양주대표축제 발굴, 무형문화단체 지원, 양주 회암사지·대모산성 정비를 통해 양주시를 수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명품 문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이 기대하고 설레는 양주로 만들겠다. -지역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양주시는 경원선을 기준으로 동서간 택지개발 편중이 가속화 되고, 서울과 연접해 도시성장 요인이 있음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과도한 중첩규제는 도시개발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도시 내 인구이동으로 동서간 인구분포 불균형이 심각해지면서 읍·면지역 노후화된 구도심은 이미 슬럼화가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서부지역 주민들은 생활인프라 시설 부족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동서간 불균형 발전상태를 타개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차별화 전략 수립과 함께 동서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겠다.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의 규제 해제, 완화를 위해 2024년까지 가납리비행장 인근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완전 해제하고 양주시 광백·장흥생활권의 중심기능을 수행할 LH광석지구, GS백석지구를 포함한 100만평 이상 규모의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 규모있는 산업단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양주시 대표산업인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섬유, 가죽, 패션 산업특구 특화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자족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 -전철 7호선 관련 의정부시와 포천시가 직결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입장과 해결방안은. 서울 강남으로 연결되는 전철 7호선 옥정~포천 연장사업은 옥정신도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다. 7호선 옥정~포천 연장사업이 기본계획 승인을 앞둔 상황에서 새로운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인 의정부~포천 직결 추진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하므로 당초 목표인 2028년이 아니라 2036년 개통도 불가능하다. 전철7호선 고읍~옥정구간 분리 추진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는 양주지역 5대 공동공약으로 2023년에 착공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과 협력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민관정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겠다. -취임하면 인사혁신을 확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 지난 민선7기 불공정한 인사문제로 공직자들의 사기가 저하됐고 이로 인해 내부청렴도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특정부서와 특정 관계인에 편중된 인사부터 학연, 연공서열 파괴, 인맥으로 줄 세우기식 인사까지 형평성에 어긋난 부패관행이 고착화됨에 따라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많은 직원들이 상대적 박탈감과 사기 저하로 행정서비스의 품질 저하 등으로 이어졌다. 저는 오랜 시간 이완돼 있는 공직사회에 법과 규정을 준용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을 안착시켜 직원 모두가 공정한 승진기회를 부여받는 공직 분위기,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 먼저 원칙있는 인사 운영을 위해 노조를 통해 직원들이 생각하는 인사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해 민선8기 인사운영에 반영하고, 상사와 부하, 동료 등 다양한 주체가 평가에 참여하는 다면평가를 도입해 모든 공직자가 인정하는 인사, 업무능력을 반영한 예측가능한 인사를 하겠다. -시의회가 4대4로 구성됐다. 건강한 의회 관계를 위한 협치 방안은. 새로 구성될 8대 시의회는 젊은 초선의원들로 구성돼 기대하거나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다. 젊은 의회의 신선함과 역동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정 추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와 의회는 상하관계가 아닌 양주시 발전을 위해 일하는 파트너라고 생각해 왔다. 시민을 위하는 일에 소속 정당이 중요하지 않다. 양주=이종현기자

양주시장직 인수위 민선8기 시정방향 설정 위한 시민의견조사 실시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이 바라는 양주 발전 공약에 대한 의견수렴에 나섰다. 인수위는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이 선거과정에서 제시한 정책공약에 대해 시민의 관심과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시정운영 기조, 정책과제 수립을 위해 민선 8기 양주시정 방향 설정을 위한 시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의견 조사는 비전 및 전략, 민선 8기 역점 추진사업, 읍면동별 시정수요, 민선 8기 양주시장에게 바람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비전 및 전략에는 민선8기 시정방향, 역점 추진정책분야, 주요 지역현안 항목을, 민선8기 역점 추진사업 점검에는 4대 분야별 정책공약, 읍면동별 시정수요에는 지역별 핵심공약, 시민들이 민선 8기 양주시장에게 바라는 점을 기술할 수 있도록 질문을 배치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청의(聽意) 행정’을 지향하는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시민이 바라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의견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민의가 반영된 변화와 혁신의 정책공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 임태희 교육감 당선인과 '양주교육 발전' 한 목소리

강수현 양주시장 당선인은 22일 교육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만나 ‘아이들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양주시’ 실현 등 양주시 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강수현 당선인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에게 교육분야 핵심 공약사항인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과밀지구 학교 신설, 천보초교 유휴시설 활용, 공교육 정상화, 학력격차·과소학교 해결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당면 현안의 시급성과 공약 추진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특히 강수현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는 양주지역 5대 공동공약 중 하나인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히고 지역에 산적한 교육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각 당선자가 회동한 이번 면담을 통해 사업 추진의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지역 교육공약 이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취임 전 공약사항 추진과 관련해 관계기관간 사전협의를 통해 당선인의 교육 공약 이행 가능성을 최대한 높여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양주 민관군 함께하는 드론봇 페스티벌 24~26일 진행

민·관·군이 함께하는 ‘2022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이 오는 24~26일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가납리비행장 민관군 상생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주민과 양주시, 군부대 등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깊게 되새기는 축제로 진행된다. 양주시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가 주관, 드론봇 경연대회와 함께 군시범, 지역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기존 별도로 진행되던 양주 다문화축제와 광적면 건강걷기한마당 등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잔치가 될 전망이다. 특히 개막식에선 민관군이 참여하는 드론 날리기 행사를 통해 상생협력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드론봇 경연대회는 주민과 군측이 참석하는 드론배틀,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팝드론배틀, 로봇대회와 군 단독으로 참석하는 대대급 UAV 경연대회와 경계용 드론 경연대회 등 모두 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군 드론·전투장비 전시·체험, 장갑차 탑승, 민간 드론업체 전시, 드론봇 세미나 등도 준비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로 군은 드론퍼레이드, Army 리스펙트팀 시범, 육군항공 축하비행, 고공강하 시범, 군악대 공연, 의장대 시범 및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인다. 양주시는 한국국악협회 공연, 경기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자현악 등 문화공연과 양주소놀이굿, 양주들노래, 양주별산대놀이, 양주농악 등 무형문화재 공연 등을 마련한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학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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