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뛴다] 무소속 박범서 군수 후보 공식 선거유세 펼쳐

무소속 박범서 가평군수 후보는 20일 오후 2시 가평농협중앙회 앞에서 박범서 후보를 응원하는 가평군민과 안경덕 전 고용노동부 장관 찬조 연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박범서 후보는 “가평중심상권이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정치는 생활정치 입니다. 내가 잘살고 가족이 잘 살아야 합니다. 가평군은 남이섬, 자라섬에 오는 관광객은 구경만 하고 바로 가평 지역을 떠나고 있습니다. 과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걱정입니다, 제가 군수가 되면 CC마트에서 옛 구 역전 까지 구름다리를 민들어 남이섬,자라섬에 오는 관광객을 1939역을 방문케해 지역발전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또한 1939음악역에서 잣 고을재래시장까지 관광객이 시장을 들려서 가도록 모든 방법을 모색하고 30년 방송국 경험을 살려 반드시 가평 지역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범서 후보는 가평에서 태어나 가평초.중학교·춘천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석사)학위를 마쳤고, KBS에 입사하여 재무국장, 성장동력실장, 충주방송국장등 30년 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가평경제·문화발전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가평=신상운기자

무공해 자연산 음료 가평 고로쇠 신현유 가평군고로쇠작목반연합회장

“가평지역 고로쇠 판매 창구 단일화, 유통·품질관리 등을 통해 보다 신뢰 높은 고로쇠 수액을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공해 자연산 음료 ‘가평 고로쇠’ 약수 채취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인력 수급 조절과 채취 허가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신현유 초대 가평군고로쇠작목반연합회장(58세). 가평읍 두밀리가 고향인 그는 가평군4-H연합회장을 시작으로 농업경영인연합회장, 농업인단체협의회 부회장, 한농연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농업일선에서 농촌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가평군 고로쇠 작목반을 통합했고 지역간 교류와 판로 개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판매 창구를 단일화해 고로쇠 수액 유통·품질관리 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1년여동안 가평 전역 13개 작목반에서 38만여L 고로쇠를 채취하고 있다. 그는 고로쇠 수액은 알칼리 생체수로 건강음료, 무공해음료, 스포츠음료 처럼 마실 수 있고 위장병, 관절염, 신경통, 고혈압, 여성 산후후유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청정지역 가평 전 지역에서 자라는 고로쇠나무는 해발 100~1천m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과 활엽수로 수액 성분이 마그네슘, 칼슘, 철분, 망간,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도지상 2회, 농식품부장관상 2회,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신 회장은 “고로쇠 수액은 약간 단맛이 돌고 채취했을 때 말고 투명하다”며 “시간이 지나 숙성되면 당분이 엉켜 뿌옇게 변하는데 경우에 따라 흰 침전물이 생길 수도 있다. 이때 단맛은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으나 가급적 신선한 맑은 수액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6·1 지방선거 여론조사_가평군수] 민주, 김경호 28.3% vs 송기욱 19.7%…국힘. 서태원 25.8% vs 박창석 16.9%

차기 가평군수로 더불어민주당에선 김경호 전 경기도의원과 송기욱 가평군의원이 오차범위(±4.4%p)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국민의힘에선 서태원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박창석 전 도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기관인 조원씨앤아이를 통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민주당 가평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김 전 도의원이 28.3%를 얻으며 오차범위 안에서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민주당 가평군수 후보 적합도를 성별로 분석해보면 남성(29.8%)과 여성(26.7%)에서 모두 김 전 도의원이 차기 가평군수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나왔다. 또한 김 전 도의원은 40대(39.2%)와 50대(31.8%), 60세 이상(29.8%)에서도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 전 도의원에 이어 송 군의원이 19.7%의 적합도를 얻었다. 두 후보 간 적합도 차이는 8.6%p다. 송 군의원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20.6%와 18.7%의 적합도를 보였다. 그는 18~29세(27.6%)와 30대(25.2%)에서 민주당 후보 중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밖에 ‘다른 인물’은 15.3%, ‘없음’은 25.2%, ‘잘모름’은 11.5%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가평군수 후보 적합도’에선 서 부위원장이 25.8%의 적합도를 얻으면서 16.9%를 기록한 박 전 도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두 후보 간 적합도 차이는 8.9%p다. 국민의힘 가평군수 후보 적합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과 여성 모두 서 부위원장이 차기 가평군수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각각 25.2%와 26.4%다. 아울러 18~29세(28.1%)와 40대(17.8%), 50대(29.8%)와 60세 이상(26.2%)에서도 서 부위원장의 적합도가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았다. 박 전 도의원은 남성에서 18.0%, 여성에서 15.8%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은 37.0%를 얻기도 했다. 서 부위원장과 박 전 도의원에 이어 양희석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9.0%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이어 신현배 전 군의원은 7.7%, 김춘배 전 군의원은 7.6%, 오구환 전 도의원은 5.9%, 김석구 전 가평군 농업협동조합장은 4.0%, 김용기 경기도 양봉연구연합회장은 2.9%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다른 인물’은 5.1%, ‘없음’은 7.9%, ‘잘모름’은 7.1%다. 가평군민 “尹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 피해 지원” 27.5%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 후보 적합도’와 ‘국민의힘 가평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에선 김경호 전 경기도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에선 서태원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가장 높은 적합도를 얻었다. ■민주당, 오차범위 안에서 김경호 vs 국민의힘, 오차범위 밖에서 서태원 가평군민이 차기 가평군수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조사한 결과 민주당 후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김경호 전 도의원이 28.3%의 적합도를 기록하면서 가장 높았다. 특히 김 전 도의원은 청평·설악면(35.4%)과 상·조종면(27.0%)에서 민주당 후보 중 가장 높은 적합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도의원에 이어 송기욱 가평군의원은 19.7%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송 군의원은 가평읍·북면에서 26.9%의 적합도를 얻어 민주당 후보 중 가장 높았다. 청평·설악면에선 12.6%, 상·조종면에선 19.7%를 얻었다. 국민의힘 가평군수 후보를 상대로 한 조사에선 서태원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25.8%를 얻었다. 그는 가평읍·북면에서 34.9%, 청평·설악면에서 22.6%의 적합도를 얻으면서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았다. 서 부위원장에 이어 박창석 전 도의원은 16.9%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박 전 도의원은 상·조종면에서 18.4%의 적합도를 얻어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았다. 양희석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상·조종면에서 15.5%, 신현배 전 군의원은 가평읍·북면에서 8.6%, 김춘배 전 군의원은 청평·설악면에서 11.3%, 오구환 전 도의원은 상·조종면에서 7.2%, 김석구 전 가평군 농업협동조합장은 가평읍·북면에서 5.4%, 김용기 경기도 양봉연구연합회장은 가평읍·북면에서 5.5%의 적합도를 얻었다. ■가평군 시급한 정책 현안…‘코로나19 피해 지원’ 가평군민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정책 현안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피해 지원’이 27.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동산 공급 확대’가 17.5%, ‘현 정부 적폐수사와 처벌’이 14.6%, ‘평화를 위한 국방력 강화’가 12.9%, ‘4차 산업혁명 기반 확충’이 6.5%,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이 3.8%, ‘여성가족부 폐지’가 2.6%로 집계됐다. 기타는 7.7%, 잘모름은 6.9%다. 코로나19 피해 지원은 18~29세(35.9%)와 30대(31.1%), 40대(36.9%)와 50대(33.6%)에서 윤 당선인이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정책 현안으로 꼽혔다. 60세 이상에선 평화를 위한 국방력 강화가 19.9%로 가장 높았다.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정책 현안도 코로나19 피해 지원으로 26.2%로 나타났다. 이어 현 정부 적폐수사와 처벌이 21.1%, 부동산 공급 확대가 15.4%로 확인됐다. 여성 역시 코로나19 피해 지원이 2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동산 공급 확대가 19.6%, 평화를 위한 국방력 강화가 12.9%다. ■지지 정당… 국민의힘 > 민주당 가평군민이 지지하는 정당을 분석한 결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43.1%의 지지도를 얻었고, 민주당은 25.6%를 기록했다. 두 당의 지지도 차이는 17.5%p다. 연령별로는 18~29세(26.6%)와 30대(45.2%), 50대(49.7%)와 60세 이상(48.8%)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민주당은 40대에서 50.6%의 지지도를 얻었다. 국민의힘은 40대에서 29.6%를 기록했다. 성별로 분석했을 때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정당도 국민의힘이다. 각각 47.3%와 38.6%다. 민주당은 남성 21.3%, 여성 30.3%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이어 국민의당 12.1%, 정의당 4.5%, 기타정당 2.1%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9.9%, 잘모름은 2.6%다. 신상운·임태환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4월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4천573명, 응답률 10.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가평군 상반기 상색리 야생동물 재활생태공간…국비 확보

가평군 가평읍 상색리에 사업비 4억3천만원이 투입돼 상반기 중 야생동물 재활생태공간이 들어선다. 해당 공간을 통해 부상이나 조난을 당한 야생동물들이 치료 받고 자연으로 다시 돌려 보낼 수 있다. 10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빠르면 이달말 가평읍 상색리 부지 6천800㎡에서 공사에 착수, 오는 6월 중 공간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야생동물을 치료한 뒤 자연으로 방사하기 위한 사육장과 재활공간, 버그하우스, 야생초화원, 생태광장·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이 시설은 환경부 주관 올해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설치비 4억3천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환경부는 환경 관련 사업 시행자 등이 낸 부담금의 최대 50%를 생태계 복원·보전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가평은 전체 면적의 83%가 산림이어서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있으며 이 같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그동안도 매년 야생동물 수십마리를 구조해왔다. 해당 시설이 들어서면 야생동물 재활과 방사 등 생태환경 복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재활생태공간은 생태환경 학습·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도 제공될 것”이라며 “생태 관광과도 연계해 가평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 화장시설 건립 존폐기로…현 군수 임기 내 불가능

가평 화장장 건립이 존폐 기로에 놓였다. 현 군수의 임기 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5일 가평군에 따르면 화장장(장사시설) 건립사업은 지난 2020년 5월 남양주시와 포천시가 참여하기로 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같은해 9월 구리시도 함께 참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2차례 공모에서도 적합한 후보지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일부 주민들 반대로 가평군은 지난해 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후 가평군은 지난해 |9월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9%가 장사시설 건립에 찬성, 가평군은 이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주민제안을 받는 형태로 방식을 바꿨다. 이런 가운데, 주민제안은 한건도 제출되지 않았고 김성기 군수의 임기가 3개월도 남지 않은 현재 후보지로 거론되는 마을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 군수 임기 내 화장장 건립사업을 진척시키기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가평군청 안팎에선 후임 군수가 이 사업을 이어받아 추진하더라도 애초 논의된 것처럼 인근 지자체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건립하려면 참여 지자체들과의 재협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3선인 김 군수는 연임제한으로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못한다. 앞서 가평, 남양주, 포천, 구리 등 인접한 4개 시·군은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가평에 짓는 대신 나머지 3개 시가 사업비를 더 많이 내기로 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민선8기로 이어지려면 최소한 건립 후보지와 건립방식 등이 정해져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 불가능하다”며 “6·1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존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애초 해당 시설은 오는 2026년 3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30만㎡에 화장로 10기 안팎에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부대시설 등이 예정됐으며 총사업비는 1천100억원으로 추산됐다.

박태영 가평자연딸기농장 대표 "가평망고딸기를 아시나요"

가평의 농특산물을 꼽으라면 잣과 포도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제 막 떠오르는 별도 있다. 가평 망고딸기가 바로 그 주인공. 해외에서 먼저 그 가치를 알아본 망고딸기 생산 농가인 박태영 가평자연딸기농장 대표(62)를 만나봤다. 토박이들 사이에서도 가평 딸기는 생소한 존재다. 그간 가평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가는 없었기 때문이다. 가평에서 최초로 딸기를 재배를 시작한 그 도전정신만으로도 높이 살 만한 데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재배 1년 5개월여 만에 성공적으로 수출 궤도에 올려놓기까지 했으니 대단하다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 그러나 박 대표는 그저 묵묵히 농사짓는 농부일 뿐이라며 자신을 낮췄다. 박 대표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가평 딸기를 까칠한 금실씨라고 소개했다. 이 별명답게 금실 품종은 재배하기가 까다롭지만 과육이 쉽게 무르지 않고 당도가 높아 인기다. 농사만 30년 넘게 지으면서 품종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던 박 대표는 수량성이 떨어지고 재배가 어렵다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금실 품종을 믿어보기로 했다. 그는 가평에서 딸기를 재배하려고 5년 넘게 공부해보니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면 흔한 품종으론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해 고품질 차별화 전략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그는 금실품종은 당도가 11브릭스 이상이라는 데이터 자료만 있었지 따로 금실 딸기 맛을 보지 못했던 상황에서 떨리는 첫 수확을 했다며 처음엔 무슨 딸기가 이렇게 큰가 싶어서 놀랐고, 그다음 맛을 보고 매우 달콤해서 놀랐다. 당도를 측정해보니 최하 13브릭스, 평균 15브릭스가 나왔다고 말했다. 애지중지 길러낸 첫 딸기를 사람들에게 맛보여줬더니 속살이 노랗고 향과 식감이 달달한 망고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렇게 가평 망고딸기라는 브랜드가 탄생했다. 가평 망고딸기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이어 지난 1월부터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태국으로 수출길을 열었다. 현지 백화점에서 1㎏에 6만원이란 고가에 판매 중이지만 없어서 못 팔 만큼 열풍이다. 박 대표는 어려울 때마다 가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방제기술을 위한 지도 방문 등을 아끼지 않아 준 덕분에 크고 작은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그런 고마움을 딸기농가 육성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더 많은 농가가 딸기를 재배해 품종에 대한 경쟁력 확보와 물류 절감으로 지역의 농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언제라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평=신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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