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산 어린이 물놀이장 25일 개장

동두천시는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폐장했던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상상물놀이장 및 소요산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물폭탄, 미끄럼틀 등 각종 놀이시설이 있는 조합놀이대와 버섯돌이 모양 분수대, 파라솔 및 테이블 등이 설치됐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물놀이 시간 50분에 휴식시간 10분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게·놀이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8월2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송진영 관광휴양과장은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은 휴무, 비가 올 때는 개장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동두천 포레스트 홈페이지의 공지글을 확인하거나 동두천시 관광휴양과 소요산휴양팀에 개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동양대, K-철도 기술력 베트남 전파 힘 보탠다

동양대학교(이하운 총장)는 한국철도공사(나희승 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석영철 원장)을 포함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참여기관이 한국철도공사 서울 사옥에서 국제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양대학교와 한국철도공사 등 참여기관(샬롬엔지니어링(주), (주)투트랙, (주)지에스지, (주)버켈라)은 중소기업의 R&D 공동개발품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국내 대학과 연계해 K-철도 기술력을 해외에 전파하며 한국-베트남 양국의 동반성장 및 국제기술 교류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동양대는 궤도 분야별 교재편찬위원회를 구성해 수원국 베트남 현지 실정에 맞는 교육·훈련 자료 개발 및 베트남 현지 교육·훈련으로 전문인력 300여명을 양성하게 된다. 또 한국과 베트남 철도 궤도 유지관리 기준을 비교·분석해 개선된 기술기준 및 가이드라인도 제시한다. 이하운 총장은 “성공적인 ODA 사업 수행을 위해 대학이 맡은 궤도 유지보수 교육과 훈련의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4차 산업을 접목해 연구·개발한 첨단기술 수출로 중소기업을 비롯한 한국 철도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겠다”며 “ODA 사업을 기반으로 운영·유지보수 사업 수주 및 해외시장 진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대규모 교통 인프라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것이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K-철도 기술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향후 국내 기업의 인프라 수주 성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주한 '베트남 철도(궤도 분야) 안전관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개발도상국에 한국철도의 궤도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지원하는 해외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12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늘 챙겨주니 자식보다 낫지”…동두천시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 '인기'

“함께 만들어요, 범죄없는 행복한 우리마을” 동두천시가 지역주민에게 차별화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1년 3월 개소한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관리소’로 일컫는 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 취약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마을주민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이 목적이다. 이곳에선 행복마을지킴이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상시·즉각적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 및 생활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이 밀집된 동두천의 원도심 지역인 생연2동과 중앙동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개념의 역할을 수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 만점이다. 이들은 매일 지역밀착형 안전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의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감시 및 환경정비, 간단 집수리 등 각종 생활 불편사항을 처리함으로써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집수리부터 칼갈이까지... 주민들 필요한 곳 어디든 출동 생연2동·중앙동은 타 지역에 비해 1인 가구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거주 인구가 많다. 따라서 주민들의 집수리 문의가 많은 지역적 특수성을 갖고 있다. 이에 행복마을관리소는 이같은 민원이 관리소로 접수되면 지킴이들이 직접 집 방문을 통해 혼자서 하기 어려운 집수리, 가구설치 등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다. 행복마을지킴이들은 “간단 집수리 서비스를 통해 불편사항이 해소된 어르신들 중에는 서비스 비용을 지급하겠다거나 식사를 하고 가라고 청하시는 분들이 있어 난감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미소를 짓게 된다”고 말한다. 또 “업무를 하다 보면 원하는 사항이 정확하지 않아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르신이 원하는 바를 해결해드렸을 때의 보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며 더 큰 행복제공을 다짐한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이웃사랑 칼갈이 서비스’사업은 주민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주고 있다. 여성가구와 어르신들이 많은 생연2동·중앙동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고안된 사업으로 인기가 엄청나다. 여성가구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민원을 받아 직접 집으로 방문, 칼을 수거해 정성껏 갈고 다시 방문해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현재는 ‘칼갈이 서비스’를 매달 3~4회 실시하고 있지만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들이 많아져 실시 횟수를 더 늘려나갈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폐건전지 분리배출 사업도 효과가 크다. 폐건전지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주민들이 폐건전지를 모아두면 수거와 함께 KF94마스크로 교환(건전지 3개당 마스크 1개)해 준다. 주민들도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동참하며 행복마을관리소의 노력에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동안 생활 속에서 사용된 폐건전지는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우가 적지 않아 사회적 문제로 고민거리였다. 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에 버리면 유해 중금속이 유출되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게 되지만 분리 배출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보호와 함께 재활용에 따른 이익 창출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고 있다. ■ 반려식물 제공·골목길 경관조명... 지역사회 활력소 제공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로움, 우울감을 호소하는 취약계층에 반려식물 재배키트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식물을 재배하며 정서적인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위해 ‘콩나물 재배키트’를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지원해 어르신들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고 외로움과 우울감을 떨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어두운 골목길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생연2동·중앙동 일원 3곳에 LED 경관조명(로고라이트)을 설치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로고라이트는 LED조명을 이용해 바닥에 홍보용 문구나 그림을 비추어 주는 홍보장치로, 주택 밀집지역인 생연2동·중앙동의 어두운 골목을 비추어 야간 통행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밖에 ▲안전순찰활동 ▲쓰레기 투기 지역 감시 및 환경정비 ▲각종 생활불편 해소 ▲취약계층 복지지원(반찬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더 편리하고 행복한 생연2동·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 회의를 통해 상호 의견을 공유하고 계획된 사업들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찾아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주요 업무 외에도 지역 특색에 맞게 언제든지 주민복지 사업을 기획·개발해 지역사회와 관리기관 간 가교역할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의 역량강화 워크숍도 열 계획이다. 마을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지속적인 지역현안 발굴에 노력하며 마을주민들과 동고동락하는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이같은 헌신과 다짐은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마을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한편 동두천시는 경기도와 함께 시범 도입한 생연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성공적 운영에 따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함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동두천=송진의기자

[새얼굴] 신순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

동두천 한지붕예술단장 신순옥씨(61)가 26일 국제라이온스협회354-H지구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제20대회장에 취임했다. 부산 태생으로 16년전 동두천·양주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긴 신임 신 회장은 어릴적부터 배운 가야금 강사를 시작으로 뜻을 같이하는 지역 국악인들과 함께 한지붕국악예술단을 창단, 매주 동두천·양주·포천·연천·철원 지역의 장애인시설과 재활원,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 국악공연 봉사를 펼쳐왔다. 봉사의 달인으로 불리며 참봉사를 실천해온 그는 앞으로 목련 가족들과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조직활성화를 위한 회원수확장 등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광폭 행보 의지를 밝혔다. 신 회장은 “사랑도 Win! 봉사도 Win! 슬러건 아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나 찾아가 위로하는 빛과 소금의 존재로 온정 넘치는 밝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지켜봐주고 도와주는 남편(정병록)에게 고맙고 초심을 잃지 않는 국악인으로 남은인생 지역사회 문화발전과 후배양성은 물론 마음에서 우러나는 참된봉사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나도 뛴다] 동두천 송흥석 시의원 후보 90세 노모 선거운동 화제

90세의 노모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시의원에 출마하는 아들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어 화제다. 동두천시의원 선거 나 선거구(불현동,생연1동, 중양동, 보산동, 소요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송흥석 후보의 어머니 황금연씨(90)가 그 주인공이다. 황씨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개시된 첫날부터 신경통으로 허리와 다리가 불편한 상태에서도 불구하고 경노당 등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아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65세에 홀로된 황씨는 “효자인 아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데 몸이 불편하다고 해 어찌 그냥 내버려 둘수 있겠냐”며 “정직한 아들의 당선되는 모습을 보고 죽는 게 마지막 소원으로 꼭 당선시켜달라”고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송흥석 후보의 부인 이경자(55)씨와 큰딸 아름(32)씨도 적극적으로 나서 유세를 지원하는 등 온 가족이 선거에 매달리고 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시민 박모 씨는 “12년 전부터 3회에 걸친 선거에서 송 후보 어머니의 변함없는 아들사랑 열정을 지켜본 지역주민들이 감동하고 있고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한다”며 지지를 보냈다. 송흥석 후보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서시는 모습에 마음이 짠하고 아프지만 어머니와 가족의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꼭 승리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하 경기북부안전관리자연합협의체, 무재해 결의대회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하 경기북부건설현장안전·보건관리자연합협의체(연합회장 심남섭)는 19일 ‘2022년 무재해 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개최된 결의대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산재사고 제로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석원 고용노동부의정부지청장, 조민환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장, 정성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이동학 경기산업보건센터 대표를 비롯한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하 120개 건설현장 안전·보건관리자 1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재해운동 실천 결의문을 통해 ▲인간존중의 바탕아래,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보호 ▲건설현장 안전활동 성공적 수행 ▲위험한 작업환경 자율적 개선 ▲산업재해 발생요인 근원적 차단 등 건설현장 산업재해 근절에 따른 건강한 산업사회 건설을 다짐했다. 공석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장은 “산업안전조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터에서의 안전관리가 일상화 되도록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심남섭 연합회장은 “회원사 전체가 일치단결해 현장 종료시까지 무재해 달성 실현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13년 세월동안 노인들을 위해 봉사한 김성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

“더 효율적인 노인복지 향상과 노인 위상 확립을 위해 동두천·양주 등 12개 시·군 지회를 관할하는 대한노인회 경기북부연합회 신설과 포화상태인 동두천 제2노인복지관 건립이 시급합니다” 13년이 넘는 세월동안 노인들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노력해 온 김성보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76)의 바람이다. 김 회장은 전국의 지회 가운데 동두천시지회를 최고의 모범지회로 성장시킨 장본인으로 명성이 높다. 경기북부연합회가 신설될 경우 초대 연합회장 0 순위로 추대받을 것이란 전망도 이런 이유다.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일보(소년 한국일보)를 거쳐 한국 방송공사(KBS)를 퇴사한 그의 별명은 ‘불도저’로 불린다. 한번 목표를 정하면 앞뒤 재지않고 직진으로 밀어붙여 성공시키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추진력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04년 송전탑 투쟁위원장을 맡으며 마을길도 넓히고 안골 경로당을 건립한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아 2009년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사무국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지난 2014년 동두천시지회장으로 선출돼 과거 심했던 내부적 갈등을 완전히 봉합, 현재 지역 내 110개 경로당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제로화 시키는 등 발전과 화합된 노인회를 만들었다. 특히 그의 노력으로 화합을 이룬 노인회는 송내 신도시 내 평화의소녀상 건립 당시 각 경로당별로 성금 1천200여만원을 모아 기탁하는 단합도 보여줬다. 이밖에 그는 경로당 신축 및 현대화 사업,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경로당 대항 노래자랑을 비롯해 천주교·기독교·불교 등 지역 내 25개 종교시설과 각 경로당끼리 결연을 맺어 합동기도회를 열기도 했다. 또 3개 노인대학운영, 경로당 화분 보급, 실버인력뱅크, 경로당 노래교실, 청소·급식도우미, 안전지킴이 봉사 등은 물론 노인자살률 감소를 위한 맞춤형 자살 예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 회장은 “초 고령화 시대에 70%가 노후준비가 안된 삶이 빈약한 상태”라며 “노인복지 확대는 물론 스스로 봉사거리를 찿고 상호 도와주는 노노케어 확산 운동 등 올바른 노인의 길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해 남은 인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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