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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인천시 등과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고위정책협의회 추진
인천 인천뉴스

인천해수청, 인천시 등과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고위정책협의회 추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오는 28일 인천시 및 인천항만공사(IPA)와 ‘제12차 인천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연다.

이번 협의회는 김성범 인천해수청장과 박덕수 시 행졍부시장, 최준욱 IPA 사장이 참석한다.

이 협의회에선 북성포구 상부시설 조성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비롯해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공사 예비타당성 적극 대응, 인천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만배후단지 개발방향 추진 등 5건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은 북성포구 상부시설 조성공사의 빠른 추진을 위한 자치구 간 합의 도출과 함께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공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협력 강화,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 하수처리시설 이관 등에 대해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또 연안여객선 안전항해 저해요소(폐그물, 부표, 로프 등) 제거를 위해 각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수산부의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 추진과 관련해 인천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개발‧임대방식의 개발을 요청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이 협의회를 통해 인천항의 발전 및 소통 강화, 현안사항에 대한 공동 대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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