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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인] 더로드아이앤씨㈜
경제 경제일반

[화제의 기업인] 더로드아이앤씨㈜

‘교통신호제어기’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사물인터넷·빅 데이터 등 상호 연계·융합
버스정보 안내·트램 신호 시스템도 개발
이호상 대표 “최고의 기술력 미래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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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상 더로드아이앤씨㈜ 대표이사.

20년 이상 교통분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설립된 교통분야 전문기업으로 연구개발과 시스템 설계·구축 및 유지보수는 물론 ITS 사업 지원, 자문 등 교통분야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전문기업이 있어 화제다.

더로드아이앤씨㈜(대표이사 이호상)는 ‘고객 지향(Customer Orientation)’과 ‘전문성(Expertise)’, ‘도전과 열정(Challenge & Passion)’ 의 기업 신념 아래 지난 2017년8월1일 설립됐다.

교통신호시스템을 비롯해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BIT), 전력설비 및 제어시스템(SCADA), 트램(TRAM) 신호시스템, 시스템 제어 및 모니터링 Software 개발, 교통설비·시스템 유지보수, 정보통신공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보다 가치있는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한 세상을 실현하는데 앞장서는 기술 집약형 기업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교통신호제어기는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것을 비롯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중소벤처기업부),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중소벤처기업부), 교통신호제어기 GS(Good Software) 인증, 교통신호제어기 K-Mark 성능 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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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경. 더로드아이앤씨 제공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은 전통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의 기술인 IoT와 Big Data 등과 상호 연계·융합돼 새로운 형태의 기술, 제품, 서비스 등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존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풍부한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이에 더로드아이앤씨㈜는 교차로의 혼잡도에 따라 신호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해 교통신호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로구간의 소통개선을 위한 제어 및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교차로에 설치돼 현장의 신호등기를 제어하고 고정시간 제어, 센터 통신에 의한 원격 관제제어, 수동·점멸·소등 등 특수제어 등 신호등기 제어기능을 수행하며 다수의 검지기와 연동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가공해 센터로 전송하는 현장용 신호등기 제어장치인 표준 교통신호제어기(경찰청 표준신호제어기)를 전국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에 납품하고 있다.

또 신호제어 및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모듈만을 탑재해 크기 및 기능을 최적화한 맞춤형 교통신호제어기인 수출형 교통신호제어기를 제작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버스의 위치정보와 운행상태 등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가공해 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이용자에게 버스 도착예정시간과 배차간격, 버스노선정보 등을 제공해주는 버스정보제공시스템과 버스 정류장에서 이용객에게 이용하고자 하는 버스의 도착예정시간과 버스 현재 위치, 운행노선 등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정정보, 지역행사정보, 뉴스 등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버스 이용 편의를 지원하는 버스정보제공안내기를 납품하고 있다.

이호상 대표이사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보다 가치있는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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