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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뛴다] 국힘 김동근 의정부시장후보 "시민 한분 한분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겠다" 사무소 개소식 500여명 몰려
6·1 지방선거

[나도 뛴다] 국힘 김동근 의정부시장후보 "시민 한분 한분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겠다" 사무소 개소식 500여명 몰려

"시민 한분 한분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섭니다."

김동근 국민의 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14일 있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정치를 하려는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날 의정부지역 국민의 힘 시도의원 후보들과 현충탑을 참배하고 "정치를 왜 하려는가 생각했다"며 갈 곳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중증장애 청년의 부모 얘기를 예로 들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 시장이 돼 중증장애 청년의 갈 곳을 마련해 줘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고 "시민 하나 하나의 삶이 존중받게 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동근 후보는 " 시민과 함께 의정부를 멋있게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대형 에어콘 작동에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5백여 지지자들로 사무소는 발디딜 틈이 없었고 열기가 후끈 했다.

손학규 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경기북부의 정치원로인 목요상, 4선의 홍문종 전 의원과 함께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참석해 김동근 후보를 응원했다.

목요상 전 의원은 "열기를 보니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분위기를 띄웠다.

김동근과 함께 도지사 시절 근무한 적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김동근은 원칙을 중시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사람이다"며 "김동근이 나서 의정부를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남북통일시대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이끌 것이다"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홍문종 전의원도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민의 힘 후보들이 시장, 시도의원에 당선돼 뒷받침하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의 힘과 하나가 돼 필승 압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김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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