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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소외계층에 '마음 건강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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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소외계층에 '마음 건강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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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첫번째 줄 우측에서 세번째 중앙)과 임직원들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마음 건강 꾸러미’ 제작 행사에 참여했다. 지역 사회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사회적 기업의 제품들로 만들어진 ‘마음 건강 꾸러미’는 코로나로 인해 소외되었던 사회 취약계층에게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과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상임대표 이선화), 수원도시재단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호)가 지난 11일 함께 진행한 ‘마음 건강 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마음 건강 꾸러미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청소년, 다문화가족, 장애인에게 전달하고자 다양한 제품이 담겼다. 특히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의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제품을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는 원목 제품과 컬러링 북 등을 비롯해 (사)공예문화협회, (유)초록쉼표, ㈜더즐거운교육, 마리에뜨㈜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제작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사회적경제 지속가능경영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수원도시재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예사랑도 함께 협업했다.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소셜임팩트플랫폼 바스켓펀딩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한 점도 의미를 더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회복과 재생을 위해 씨티 임직원과 가족들이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전, 다양성 지원 등 세 가지 테마에 맞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에 씨티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선화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는 “한국씨티은행과 의미 깊은 사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한국씨티은행과 함께하는 마음 건강 꾸러미 사업이 3년 간 이어진 코로나로 지친 취약계층에게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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