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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뛴다] 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지역 국회의원과 본선 승리 약속
6·1 지방선거

[나도 뛴다] 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지역 국회의원과 본선 승리 약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공동선대위원장들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재준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지역 국회의원, 경선을 벌인 예비후보들과 본선 승리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1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같은 당 김승원·김영진·김진표·박광온·백혜련 국회의원 및 9명의 예비후보들과 원팀 결의대회를 열었다.

국회의원들과 예비후보들은 결의문을 통해 “120만 시민의 염원이 담긴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로 이어진 민주당의 깃발을 높이 들고 국민의힘에 맞서 민주 정부의 가치를 수원특례시에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재준 후보뿐만 아니라 시도의원 선거에서도 승리를 거두도록 하겠다”며 “특히 지방선거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오늘은 새로운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위해 노력해 온 5명의 국회의원,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9명의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발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우리가 갖고 있는 염원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도록 가장 앞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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