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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뛴다]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후보, “주차 스트레스 zero 수원 만들겠다”
6·1 지방선거

[나도 뛴다]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후보, “주차 스트레스 zero 수원 만들겠다”

국민의 힘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포동포동 캠프의 37번째 지역으로 구운동 칙칙폭폭 어린이 공원을 찾아 주차난 걱정 없는 수원특례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용남 후보 측 제공

국민의힘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주차 스트레스 ‘zero’ 수원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김 후보는 11일 수원의 44개동을 하나씩 찾아가는 포(4)동 포(4)동 캠프의 37번째 지역으로 수원특례시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칙칙폭폭 어린이공원에 일일캠프를 차려 시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한 점이 많다”며 주차장 확대와 칙칙폭폭 어린이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는 “주차 문제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지난 월요일에 발표한 10대 공약에도 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이 포함돼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장 취임 즉시 시장 직속 주차장 TF를 구성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수원시의 주차장 문화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주차 스트레스 zero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지하 주차장을 대폭 확대할 계획도 밝혔다.

그는 “비싼 부지를 매입해 주차면만 구획해 덩그러니 놔두는 것보다 지하주차장, 지상주차타워 등을 만들어 같은 면적 대비 더 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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