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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아기의 거울
오피니언 시가있는 아침

[詩가 있는 아침] 아기의 거울

아기가

엄마 얼굴을

말끄러미 바라봅니다

 

엄마

눈동자에 비치는

아기 얼굴

 

아기

눈동자에 비치는

엄마 얼굴

 

엄마는

아기의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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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정

수원 출생. 1996년 <아동문예>로 등단. 한국문인협회·국제PEN한국본부·한국경기시인협회·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원. 숲속학교 ‘성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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