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2021 기아챌린지 ECO 프로젝트] 5.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교육
문화 2021 기아챌린지 ECO 프로젝트

[2021 기아챌린지 ECO 프로젝트] 5.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연차별 사업 진행 계획. 환경설정팀

기아 AutoLand 화성ㆍ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기아 ECO 서포터즈’와 친환경 교육 및 프로그램에 나선다. 9월 마지막 주 소개할 팀은 강진환(24), 김지현(20), 박소영(20), 조현진(20) 학생으로 구성된 ‘환경설정’이다. 이 팀은 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대표 과제로 선정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공간 재구조화 ▲스마트 교실 ▲그린 학교 ▲학교 복합화 등 4가지로 나누면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교육을 꿈꾸다>라는 글을 통해 청년의 시선을 담았다. 이하 환경설정 팀이 작성한 글.

(왼쪽부터) 환경설정 강진환, 박소영, 조현진, 김지현
(왼쪽부터) 환경설정 강진환, 박소영, 조현진, 김지현

지어진 지 40년 이상의 노후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를 선정해 디지털ㆍ친환경 교육 기반을 갖춘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사업은 정부가 2025년까지 18조5천억 원을 투입해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1천400여개교 등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도민 85.5% “지역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필요”

경기도교육청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관련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85.5%는 “경기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종합적인 학교 환경 개선 추진’(39.1%), ‘다양한 활동 공간 마련’(38.4%), ‘스마트 환경 구축’(33.3%) 등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나왔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경기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관련 여론조사 결과. 환경설정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경기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관련 여론조사 결과. 환경설정팀

■경기도형 미래학교를 위한 핵심요소 4가지

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계획ㆍ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학교는 단순히 수업을 듣는 공간에서 벗어나, 배움과 쉼이 있는 생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이를 위해선 공간 재구조화 등의 요소가 필수불가결하다. ‘공간 재구조화’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하고 유연한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구성원들 간의 학습적 교류를 증진시킨다. 학생들은 분반ㆍ온라인 수업 등 상황에 맞는 선택형 수업과 탐구형 및 프로젝트 등 주제 중심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또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학습환경 구현을 위한 ‘스마트 교실’도 요구된다. 이를 통해 단일 학급, 오프라인의 한계를 넘은 창의융합형 수업이 이뤄져 학습의 질과 교육력이 향상된다. 아울러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환경생태교육의 학습장 실현을 위한 ‘그린 학교’,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공유할 수 있는 ‘학교 복합화’ 등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글=기아 AutoLand 화성 2021년 기아 ECO 서포터즈 ‘환경설정’팀

정리=이연우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