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금요미식회] 안양 비산동 ‘에디스커틀렛’ 1호점
문화 금요미식회

[금요미식회] 안양 비산동 ‘에디스커틀렛’ 1호점

에드워드 권 셰프의 레시피 고품격 돈까스 ‘색다른 풍미’

▲ 에드워드권 비산점
▲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인 ‘에디스베이직’
셰프 에드워드 권이 선보인 돈까스 전문점, ‘에디스커틀렛’ 1호점이 안양 비산동에서 개점했다.

 

에디스커틀렛은 에드워드 권의 에디스 카페에 이어 두 번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안양 비산동 종합운동장 뒤편 산자락 먹을거리 촌에 위치한 에디스커틀렛은 에드워드 권 셰프가 숨겨 놓은 커틀렛 노하우가 집대성 된 결정체인 고품격 돈까스를 주 메뉴로 하고 있다. 시중에 출시된 지금까지의 돈까스와 한 차원 다른 롤 위주의 제품이다. 따라서 돈까스 식도락가들에게 색다른 풍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디스커틀렛의 철학이 담긴 카페 인테리어도 압권이다.

 

안양에 에디스커틀렛 1호점이 선보이기까지는 대중적이면서 품격을 잃지 않겠다는 에드워드 권의 의지가 큰 몫을 했다. 때문에 그는 가격이 1만 원대 이면서 질은 최고를 자랑하는 메뉴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품격의 메뉴임을 자부하고 있다.

 

우선, 돈까스는 모두 여섯 종류다.

‘에디스베이직’이 있다. 국내산 등심을 특제 소스에 48시간 동안 숙성시켜 만든 탓에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이다.

 

‘야채롤까스’는 다진 야채와 청양고추가 들어가 매콤한 맛이 돋보이며 ‘치즈롤까스’의 경우 모짜렐라치즈가 듬뿍 들어가 치즈의 풍미와 육즙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낸다.

 

‘고로케롤까스’는 으깬 감자와 야채의 조화로 담백한 맛이 돋보이며 ‘오리지날롤까스’는 다진 돼지고기를 불고기 맛 소스에 버무려 입맛을 돋운다. 이밖에 ‘바비큐롤가스는 닭 가슴살을 바비큐 소스로 재워 특유의 바비큐 향이 특징이다.

▲ 에드워드권 빗한점2
▲ 상큼하고 신선한 ‘토마토파스타’

파스타는 2종류를 선보였다.

‘크림파스타’는 향긋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토마토파스타’는 토마토 향이 깃들인 상큼하고 신선한 맛을 자아낸다. 파스타를 좋아하는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해 보인다. 돈까스와 파스타 모두 가격대는 각각 1만 원 내외다.

 

‘에디스커틀렛’ 1호점 김금수 대표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내놓더라도 고객들이 찾지 않으면 결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면서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는데 초점을 두면서 양질의 돈까스와 파스타로 고객사랑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명 인기 셰프로 알려진 에드워드 권은 2008년까지 두바이의 부르즈 알 아랍의 수석주방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에디스 커틀렛 안양 비산점(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3-5, 안양종합운동장 뒤 수도군단사령부 정문 앞)이 위치한 곳은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은 물론 가족 또는 연인 단위 식도락가들이 즐겨 찾는 신흥 먹을거리 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 위치도

김동수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